복사꽃 / 박바로가울밖의 참한 손님 가녀린 팔꿈치로꽃너울 치켜들고 어여삐 서두르니어이해 이리 쉽게도 꽃마중이 끝날까!
사진 : 최세준
첫댓글 시조가 노래(창)로부터 시작했다고 했을 때 가락은 흠 잡을 데 없네요. 다만 읽는 문학이라는 관점과 현대시의 이론적 관점으로 볼 때는 감성적 관념어을 다른 구체적 시어로 대체할 수 있어야 할 듯합니다. 이를테면 '참한', '가녀린','어여삐' 등입니다. 또한 종장의 첫 구에 감탄사나 그와 유사한 시어는 고시조의 느낌의 줄 수도 있습니다. 같이 고민 해 보면 좋겠습니다.
네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시조가 노래(창)로부터 시작했다고 했을 때 가락은 흠 잡을 데 없네요. 다만 읽는 문학이라는 관점과 현대시의 이론적 관점으로 볼 때는 감성적 관념어을 다른 구체적 시어로 대체할 수 있어야 할 듯합니다. 이를테면 '참한', '가녀린','어여삐' 등입니다. 또한 종장의 첫 구에 감탄사나 그와 유사한 시어는 고시조의 느낌의 줄 수도 있습니다. 같이 고민 해 보면 좋겠습니다.
네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