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는 25일 경남 김해시 정산 컨트리클럽 별우·달우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올해 첫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은 2015년 윤종철(31)이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매일유업 오픈 1라운드 14번홀(파5)에서 8번째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후 약 3년 만이다.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0번홀에서 기록 KPGA 통산 9번째..2015년 윤종철 이후 3년 만
[김해=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태희(34)가 홀인원보다 더 어렵다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이태희는 25일 경남 김해시 정산 컨트리클럽 별우·달우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올해 첫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10번홀(파5·545m)에서 두 번째 친 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일반적으로 홀인원의 확률은 1만2000분의1,알바트로스는 200만분의1로 알려져 있다.
1994년 공식 기록 집계가 시작된 이후 KPGA 투어에서 알바트로스가 나온 건 역대 9번째다. 가장 최근은 2015년 윤종철(31)이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매일유업 오픈 1라운드 14번홀(파5)에서 8번째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후 약 3년 만이다. 이태희는 알바트로스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받았다.
이태희는 지난 5월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우승상금(3억원)이 걸려 있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