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휴거는 2025년이 아니라 더 기다려 2028년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프로그램 관리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심각한 문제로 프로그램을 봐달라는 연락을 받고
그 게임회사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프로그램을 봐 주러 왔다 했더니
경비원이 내게 출입증을 주기에 목에 걸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잘못하면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처음 보는 신기한 엘리베이터였고
저는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프로그램실에 가서 점검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비정상적인 오류 프로그램을 심어 두었고
그 오류를 통해 돈을 빼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류는 치료되지 않았고 약간만 수정이 가능할 뿐이었습니다.
그러자 나와 함께 일하는 자들까지 찾아와 걱정하며 지켜보았고
저는 일부 수정했으니 지켜보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 관계자가 급하게 우리를 찾아와 하는 말이
회사가 부도날 위기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회사 관계자에게 이르기를
내가 프로그램을 전부 확인해 보니
이 회사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 발전 할 수 있었음에도
오직 게임에만 몰두하여 스스로 어렵게 되었다 하고는
이 회사가 관리도 하지 못해 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와 나와 함께하는 동료들은
이 회사가 프로그램에도 문제가 있고
또 부도가 날 위기였기에 우리가 자리를 뜨지 못했고
연락이 오기를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떠나지 말라! 는 지침에 대기하는 모습이었는데
이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우리가 걱정하기를 언제까지 대기를 해야 하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가 여러 경제적 어려움들을 지켜보게 될 것이며
올해 2025년이 아니라 2028년까지 기다려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개그우먼 이수지를 보았는데
그녀가 그릇 하나를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제비를 뽑으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비를 뽑아 온전한 숫자가 나오면 그릇에 담고자 했는데
제비를 뽑으라! 해도 뽑지 않는 자들이 가득했고
또 뽑는 자들이 있어도 뽑은 숫자가 온전한 숫자가 아니라서
그릇에 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숫자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고 보니
무수한 숫자들이 있었는데 그 숫자들은 예수님이 오시는 날에 대한 숫자들이었고
많은 이들이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과 시는 모른다! 하기에
뽑으라! 해도 뽑지 않았으며 혹시 예수님이 오시는 날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제비를 뽑아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이 아니었기에
이수지가 들고 있는 그릇에 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개그우먼 ‘이수지’로 보여 주심은
숫자의 의미로 ‘이 숫자지!’ → ‘이 수지!’로 보여 주심이셨고
많은 이들이 예수님이 오시는 날에 대해 잘못 전하여
2025년에 휴거가 있다는 뜻이 잘못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으로
올해 2025년에 휴거가 있고 전쟁이 있다! 라고 전하는 분들은
그들이 잘못된 숫자를 뽑은 자와 같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있었는데
이 수수께끼를 맞춰야 집에 갈 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수께끼가 너무 어려워
그 어떤 아이도 문제를 풀지 못했고 집에 갈 수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자 아무리 기다려도 아이가 집에 오지 않아 걱정되어
한 가정에 부모님이 교실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렇게 부모님이 찾아왔음에도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집에 가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이들에게 힌트를 주고 싶어
집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수께끼는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다 해도
손은 들기만 하면 힌트를 줄 수 있는데 아이들은
손을 드는 것도 귀찮아하고 집에 가는 것에 관심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힌트를 주고 싶어도 주지 못했고
저까지 집에 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오래되어 아이들이 배고파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그럼 밥 먹고 하자! 하고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오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이끌고 함께 식당으로 향했는데
식당에 가서 보니 우리 반 아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반 아이들도 집에 가지 못하고 있었고
다른 반 아이들은 수수께끼도 받지 못했기에
자신들이 왜 집에 가지 못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밥만 먹으려고 줄을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척 안타까워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 때 휴거 복음을 주시며
천국의 비유로 인도해 주심에도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며
관심도 없으며 집에 돌아갈 생각도 없이
그저 식당에서 주는 밥만 먹기를 바라듯이
세상에 치우쳐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밥을 먹으려고 줄을 섰는데
황당하게도 내가 수저통에 수저를 보니
엄청나게 많은 수저가 있었고
그 수저들 중에는 거꾸로 처박혀 있는 수저들도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담임선생님이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집에 갈 수 있다 하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뜻을 주심에도 많은 이들이 관심도 없고
힌트에도 관심 없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듯 천국을 사모하지 않으며
수저가 거꾸로 처박혀 있듯이 거꾸로 살아가는 자들이 많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히브리서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주님을 사모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계시는지요?
성경에 많은 비밀이 수수께끼와 같이 숨겨져 있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뜻을 주시고 힌트를 주시고 인도해 주심에도
관심도 없고 손을 들어 받을 준비도 하지 않으며
그저 식당에 가서 밥만 먹고자 하고 거꾸로 처박힌 수저들처럼
거꾸로 된 신앙으로 준비하고 계심은 아닌지요?
곧! 우리가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올해 2025년에는 휴거가 없고 전쟁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알려 주심과 같이 2028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올해! 올해! 하는 것은
그들은 계단으로 오르고 우리는 엘리베이터로 오르기에
계단으로 가는 자들은 자신들이 몇 층까지 가는 것을 모르고 가고
우리는 28층 버튼을 누르고 오르기에 그 시기에 알고 가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유튜브 동영상으로 올해! 휴거가 있다! 전쟁이 있다! 해도
그것이 잘못되었다기보다는 계단으로 가는 자들의 뜻임을 알고
2028년을 잘 준비하고 기다리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올해 2025년에 휴거나 전쟁이 없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수수께끼를 풀 듯이 하나님 주신 뜻을 받으며
집으로 향하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