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문, 방송, 인터넷 매체의 총 언론인 단체로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전제한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에서 첫 시도한 7월25일 “방송과 신문” 창간사에서 이보길 회장은 “작금의 언론사들이나 언론인들을 보면 과연 이것이 언론인인가하는 자괴감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왜곡과 일방적 보도,인격침해등등 가장 공정하고 사회의 목탁이 돼야할 언론은 비뚤어진 길을 철 안난 망아지 마냥 마구 내 달리고 있습니다.”
현 메스컴을 질타하였다. 최근의 언론생태에 대하여 모든 독자들에게 모처럼 시원한 공감을 주는 말씀을 하였다.
메스컴독자로서 덧붙인다면, 권력과 선동화여론에 굴하지 않고 참과 사실에 당당하고 고통이지만 그위대한 역사적 영광을 택했던 당시 그 젊은 기자들 모습은 간곳 없고 권력해바라기성과 선동화 여론에 앞장서는 자기출세지향이 우선인 언론사회를 보면서 이번 창간은 목마른 모든 메스컴 독자들에게 부활 청량수를 기대 할만 합니다.
“방송과 신문” 창간을 한 독자로서 축하드립니다.
** 주요내용 “문자폭탄” 표현의 자유인가
정전협정일에 생각나는 것
대마도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한국땅이다 등등
*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 이보길회장은 본 협회의 언론분야 자문위원입니다.- 편집실-
김흥규 이사, -신문연합회 이보길회장, 조정현회장, 배병호이사
첫댓글 김흥규이사.이보길회장.조정현회장,배병호전문위원등 넷이서 협회 일과 추진하시는 일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論山에서 靜 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