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계지도 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
중남미에 있는 나라들과 문화를 살짝 알아본 후
중남미 문화원으로 현장 활동을 하러 가는 날입니다 :)
중남미 문화원은 박물관과 미술관, 조각공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먼저 박물관에 가보았어요.
중남미 나라들의 문화를 알아보았어요.
도자기, 가면, 그림 등 다양한 유물을 탐색해요.
중남미 문화에서는 가장 무서운 동물이 제규어라고 해요.
제규어 동상과 그림을 구경해요.
꽃게 가면도 친구들이 무척 재밌어했어요.
다음으로 미술관에 가보았어요.
바로크 양식이 담긴 그림과 작품, 옷을 탐색해요.
친구들이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하면
선생님 옷을 잡아 끌며 말해요.
"사진 찍어주세요!"
중남미 문화원 야외에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해요.
거대하고 근사한 작품들 앞에서 찰칵✨
유치원에 돌아와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에는
기억에 남는 작품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친구들이 중남미 문화원의 전시장 위에 전시된 작품들,
꽃게 가면, 고양이 동상, 보물 상자 등을 그렸어요.
세계 유명 건축물도 조립했어요.
오늘은 '도쿄 타워'와 '트윈 브릿지'를 완성했어요.
친구들의 실력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중남미 문화원 내부를 찍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하늘반 부모님들도 함께 관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