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1> 첫돌 전 아이, 눈 맞추고 감정도 나눈다<br># 생후 0~3개월, 부모와 감정적 유대감 형성하기<br> ㄴ아기가 감정을 보일 때 바로 반응, 대응 ㅡ> 감정의 뇌 발달, 부모와 감정적 유대감 생성<br>- 신생아와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2시간 24분을 놓치지 마라 <br> ㄴ유대감을 맺고 학습하기 좋은 상태 : 조용히 깨어 있는 상태<br>-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어 신생아의 불안함을 없앤다<br><br># 생후 3개월, 본격적인 감정 교류를 시작하라 <br> ㄴ 감정: 1) 주관적 느낌, 2) 신체생리적 변화, 3) 행동의 변화 로 측정<br> ㄴ 과한 자극은 좋지 않음<br># 생후 3~6개월, 긍정적인 감정 교류가 중요하다 <br> ㄴ 슬픔(3개월), 분노(4~6개월)<br> - 엄마의 표정이나 음성이 아이의 감정을 좌우한다 : 엄마와 감정적으로 매우 긴밀하게 연결<br> - 엄마의 우울증은 되물림된다<br> ㄴ 아빠를 비롯한 가족들의 도움이 산후우울증을 완화시킨다 <br><br># 생후 6~8개월, 아기의 감정을 읽고 말해 주기<br> - 낯가림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돕는다<br> ㄴ 1) 익숙한 상황에서 낯가림이 덜 하다 2) 낯선 이의 행동 조심<br> - 안정적인 애착 형성이 아기의 평생을 좌우한다 : 주양육자와 충분한 시간 <br> -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br> ㄴ 함꼐 놀이하면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br><br># 생후 9~12개월, 아기와 생각과 감정 나누기 <br> - 쌍방향 감정 교류로 유대감을 쌓는다 <br> ㄴ 아기가 감지하는 부모의 감정은 매우 정확 <br> ㄴ 사회적참조(Social referencing) : 사회적 단서나 신호에 따라 자신ㄴ의 감정과 행동이 적응하거나 변화함 <br> - 돌 전후 분리불안은 특히 위험하다 <br><br><2> 감정표현에 서툰 유아, 알아주지 않으면 더 엇나간다 <br># "싫어"하고 반항하는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라 <br> ㄴ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아이 혼자 할 수 있도록 해준다 <br># 원초적인 독점욕 이해하기 <br><br># 부모가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모범을 보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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