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제작될 것 같은 김영하 장편소설
'작별 인사'
https://youtu.be/n5tGd5dZNns
한뼘서재
Jul 31, 2022 #베스트셀러 #작별인사 #김영하
우리가 알던 김영하가 돌아왔다. 그런데 다르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직조된 '작별인사'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인가?
제목을 『작별인사』라고 정한 것은 거의 마지막 순간에서였다.
정하고 보니 그동안 붙여두었던 가제들보다 훨씬 잘 맞는 것 같았다.
재미있는 것은 ‘작별인사’라는 제목을 내가 지금까지 발표한 다른 소설에 붙여 보아도 다 어울린다는 것이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검은 꽃』, 『빛의 제국』, 심지어 『살인자의 기억법』이어도 다 그럴 듯 했을 것이다.
_’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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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ㅣ김영하ㅣ
책읽어주는 여자 ㅣ베스트셀러ㅣ소설ㅣ오디오북ㅣASMRㅣ헬레네
2- https://youtu.be/wNxRCbiBazw
May 14, 2022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소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김영하 작가님의 신작이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여러분께 새 책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은 '작별인사'고요. 이 책은 2년 전 전자책으로 발간되어 플랫폼 서비스를 구독하는 회원들에게 배송되었는데요. 조금 고쳐서 일반 독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정식 출간할 예정이었다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잖아요. 그 시간 동안 김영하 작가님은 오래전부터 자신이 경고하던 디스토피아적인 미래가 급작스럽게 우리 앞에 다가옴을 느꼈고 기존 작품이 낯설게 느껴져서 고쳐쓰기를 반복했습니다. 원래 작품 분량의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주제도 완전히 달라졌죠.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가르는 경계는 어디인가’를 묻던 소설은 ‘삶이란 과연 계속될 가치가 있는 것인가?’, ‘세상에 만연한 고통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 것인가’, ‘어쩔 수 없이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할 것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로 바뀌었습니다. 팬데믹이 작품을 바꾸는데 영향을 주었을 수도 있고, 원래 '작별인사'의 구상에 담긴 씨앗이 발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작가의 말에 보면 이런 문장이 적혀있습니다. '마치 제목이 어떤 마력이 있어서 나로 하여금 자기에게 어울리는 이야기로 다시 쓰도록 한 것 같은 느낌이다. 탈고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고를 다시 읽어보았다. 이제야 비로소 애초에 내가 쓰려고 했던 어떤 것이 제대로, 남김없이 다 흘러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반적인 수정을 거친 2022년의 '작별인사'는 2020년의 '작별인사'를 마치 초고처럼 보이게 할 정도로 뚜렷하게 달라졌는데요. 소설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한 번의 짧은 삶, 두 개의 육신이 있었다. 지금 그 두 번째 육신이 죽음을 앞두고 있다.' 두 개의 몸이 있었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줄거리를 정리해서 전해드릴게요.
줄거리 02:36 https://blog.naver.com/dramapearl
[#유퀴즈온더블럭]
MBTI 검사는 나 혼자서 하는 게 아니다❓
김영하 작가가 제시하는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새로운 검사법❗
Jun 7, 2025
3-- https://youtu.be/PU8QLEfTDOw
티빙에서 스트리밍 : https://tving.onelink.me/xHqC/30a78d6f
#유퀴즈온더블럭 #유퀴즈 #유재석 #조세호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tvN에서!
김영하 작가가 9년 만의 장편 소설과 함께 방문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글쓰기 노트와 창작 비결을 공개합니다.
또한, 일상 속 감정을 구체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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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두만두1 year ago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그리고 총 에너지의 30%를 아껴두라는 말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바짝 열심히 하면 꼭 번아웃처럼 긴 휴식기간이 찾아오더라구요
@곰도리푸푸-p9e11 months ago
이렇게 시인, 작가, 등등 삶에대한 고찰을 잘 하고있는 사람들을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워니-n5z1 year ago
이린분들이 많이 나오셨으면.. 인생에 기로에 궁금한것들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Hee-eq7vl1 year ago
정말 맞아요. 심지어 나는 내가 E 라고 생각했는데....사람들이 I 라고함ㅋㅋㅋ . 내가 생각하는 나와 타인이 생각하는 나는 다른경우 너무많다ㅋㅋ
@dghhvchjkffdpkkjj
11 months ago
전문가는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정식검사로 받아와서 관심이 있는 사람인데, mbti의 e와i야말로 다른사람이 판단할수없는 부분인것같아요. 겉으로 보이는 대인관계나 행동이 아니라 자신이 에너지를 외부에서 얻는지, 내면에서 얻는지가 더 알기쉬운 기준이아닐까싶어요!
p나j도 계획자체를 짜고안짜고보다는 계획이 틀어졌을때의 그걸 받아들이는 태도인것같아요! 저도 완전 p이지만 계획 엄청 자세히 짜는거 좋아하는데 계획은 틀어지는게 더 재미있거든요 ㅋㅋ
@fghhunj810 months ago
사람들은 보통 양면성을 가지고있어서그럽니다. 24시간 외향적이기만하면 그건 조증임. 외향성과 내향성이 적절히 분배된상태라고보면됨. 찐 I들은 자기도 I라고생각하고 타인도I라고 봄
@Spongemom1 year ago
확실히 작가라는 직업의 사고의 보폭은 일반 대중과는 다르네요 . 일상의 이런저런 부분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신선한 시간이었네요 .
Dreamer_Lee1 year ago
책과 담을 쌓은 세월이 30년이 넘었는데 작가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책을 펼쳐 볼 용기가 났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