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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포문회 공지사항 이돈형 시집 / 우리는 낄낄거리다가 (천년의 시작)
조재형 추천 0 조회 120 17.09.30 09: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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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30 10:05

    첫댓글 <우리는 낄낄거리다가>시집 색상이 몹시 도회적입니다. 그래서 뒷골목에서 낄낄 거리는 게 아니라 여럿이 좌측인지 우측인지 깜빡이를 켜고 광장으로 나가는 목소리일 것 같습니다.
    시집 상재 축하합니다. 이돈형 시인!!!

  • 17.10.03 16:50

    바쁘고 고단한 연휴의 일상을 잊게 해주는 반전의 틈새 같은 시간입니다 ,,,
    당근 낄낄거리는 시간 말이죠 ㅎㅎ

  • 17.11.11 11:14

    한 편의 시집을 출간하기 까지 얼마나 외롭고 고통이 많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낄낄거리다가' 대박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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