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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과봉제
 
 
 
카페 게시글
소리엄마의 솜씨자랑 번외. 패치 숄더백
소리엄마 추천 0 조회 111 16.10.26 21:1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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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6 21:15

    첫댓글 오마이갓뜨........정말정말 이뻐요.....

  • 작성자 16.10.26 21:16

    박음질보다 배색이 시간을 냠냠;;; 쌤이 좋아해 주셔서 기분 째집니다. 분명 드리러 갔는데 뭘 잔뜩 주셨어요~ 미티~-,.-

  • 16.10.26 21:17

    패치 정말 깔끔하게 잘 됐어요!
    한번 만든거 다시 또 만들기 힘든데ㅎ
    그래도 따뜻한 맘으로 나눔하시는 모습 멋지세요! 하루종일 훈훈한 원봉이네요~

  • 작성자 16.10.26 21:18

    하다보면 또 한개쯤은.. 쿠~쿨럭~!

    스티커
  • 16.10.26 21:32

    자투리들의 반란이 일어났군요~ 자투리들이 모여 이렇게 훌륭한 가방으로 탄생되고~ 넘 멋지세요~ 나눌줄 아는 그 마음도 진정 멋쟁이세요~ 저도 그 마음 배워갑니다~^^

  • 작성자 16.10.26 21:34

    나누고 곰방 후회하는 밴댕이 속알딱지. 헤헤~~ 이미 갔어! 내 손을 떠났어!

  • 16.10.26 21:41

    이야~~ 정말 멋져요~~
    근데 갖고 싶은 그맘이 이해가 됩니다.
    저렇게 이쁘게. 직접 만드셨으니 당연히 애착이 가죠ㅎ
    그래도 솜씨가 있으니 언제든 또 만드실수 있잖아요~

  • 작성자 16.10.26 21:53

    또... 노력을 해볼랍니다~ㅋㅋ

  • 16.10.26 21:46

    가방도 멋지고 언니마음도 멋지세요~^^존경합니다~^^

  • 작성자 16.10.26 21:54

    주위에 좋은 분들이 생겨서 감사하죠. 생활도 그렇고 원봉도 그렇고.. 이쁘게 말해주어 고마워요 악기바리님~^^

  • 16.10.26 21:57

    튼ㅡ튼하니멋있네요

    스티커
  • 작성자 16.10.26 22:09

    책 들고 다니시는 분이라 엄청 튼튼!!

  • 16.10.26 22:21

    저거저거저거 천 일일이 다 배열하고 박아서 만든 백이지요?? 한국에 수선집 이모가 저것보다 간단하게 만들어서 팔고 계셔서 물어봤더니 엄청 비싸던데요... 우와~~ 쌤 완전 감동하겠어요 ^^

  • 작성자 16.10.26 22:26

    박음질 하는건 후딱인데 배색을 이쁘게 하려니 어렵더라고요~^^ 쌤은 다행히 나쁘지 않으셨던 듯 해요.

  • 16.10.26 22:26

    @소리엄마 완전 폭풍감동했을걸요... 전 백 만드는게 어렵던데...

  • 작성자 16.10.26 22:28

    @진주여 의도한바 착착 진행되고 있나봐요. ㅋㅎㅎ~ 그럴거라 믿으며!!! *_*

  • 16.10.26 22:28

    에구 부끄러워집니당 저는 저리 손 마니 간 작품은 선뜻 나누지 못했을거에요ㅠㅠ
    넘넘 이쁜 마음이세요~
    쵝오~♡

  • 작성자 16.10.26 22:35

    전 물건보다 더 소중한 마음을 받았잖아요! 누군가 나를 위해 공들였을 시간만으로도 감사해요. 요즘 티비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한데 좋은 마음들이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갔음 하는 바램이 드네요. 좋은밤 보내세요~^^!

    스티커
  • 16.10.26 23:17

    배색도 이쁘고 역시 솜씨가 좋으세요~~^^

  • 작성자 16.12.13 22:14

    .

    스티커
  • 16.10.27 00:10

    오 ~~~ 저두 갖고 싶어용
    넘 예뻐요 ~~~ 탐나는데요
    선생님 넘 행복하셨겠어요 ~~^^

  • 작성자 16.10.27 07:44

    뭐든 가치 있게 쓰일거라 생각했어요~^^

  • 16.10.27 07:55

    뒷면은 어둔색이라 무슨 옷이든 잘 어울리겠어요~ 이쁘고 실용적이네요! 역쉬~~ ^^

  • 작성자 16.10.27 08:02

    제것도꼭!! 맹글어 볼랍니더~! ^^

  • 16.10.27 09:56

    퀼트부터 시작하셨어요? 고급스런 퀼트천인거 같아서요^^ 저도 처음에 태교로 시작한 퀼트가 미싱까지 왔네요....^^
    손이 엄청 가셨을텐데....정말 아름다운 작품이에요 ㅎㅎ
    저도 이것저것 결정을 못하고 있을때 저희 딸램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오더라구요^^
    소리엄마님껀 쉬엄쉬엄 만드셔도 되죠뭐...그나저나 잠도 못 주무실정도인 걱정거리는 후딱 해결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나고 보면 정말 별거 아닌 일들이 참 많아요.....힘내세요^^

  • 작성자 16.12.13 22:15

    퀼트를 배워본적은 없구요. 소품 만들면서 패치했던 원단과 옷 만든 자투리들 이었어요~^^ 고민은 바로 사라졌습니다. 사실 고민 할만한 일도 아녔거든요~ㅋ 고마워요 치치맘님~! ^^

  • 16.10.27 11:01

    저도 갖고 싶다요~^^
    받으시는분 감동하실듯요.
    솜씨 정말 짱이십니다.^^

  • 작성자 16.10.27 11:2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죠? ^^ 감솨!! ㅎ

  • 16.10.27 14:53

    와ㅡ!!!자투리. . 모아둬야겠어요^^ 넘이뻐요ㅡ

  • 작성자 16.10.27 14:55

    자투리 짱~ㅋㅎ

  • 16.10.27 17:19

    손이 엄청 가셨겠는데용??
    완전 고생하셨어용~~
    선물 받으시는분 완전 좋으시겠어용~~ㅎ
    저도 얼른 좋은일 한번 해야겠어용~~~
    오늘도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용~~^^

  • 작성자 16.10.27 17:36

    그래도 제자릴 찾아 갔으니 소임을 다하면 좋겠어요~! ^^

  • 16.10.27 21:26

    완전~ 이쁨요^^
    조각조각 어쩜이리 예술인가요~
    저도 가방필요한데~~^^
    마음은 천사~~♡♡
    말씀도 너무 이쁘게 하셔요~^^

  • 작성자 16.10.28 09:21

    좋은분께 좋은 기운을 보내드리려 갔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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