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의 마지막 키스>
씨네아트 회원분들께만 알리는
두 번째 "굿모닝 시사회"를 진행합니다!
이번에도 개봉전 작품으로 말이죠!
영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작품설명과 수상내역들로 확인 하실수 있구요!
굿모닝 시사회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트하우스 모모 홈피에 가셔서
댓글로원하시는 참여 인원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 [3명] 백설공주라니!! 봄날에 산뜻하게 보고 싶어요^^
3월 18일 오후 6시에 당첨 발표합니다!
당첨 문자를 받으신 분들은 시사회 당일 오전 10시 45분까지
아트하우스 모모 매표소로 와주시면 됩니다.
[작품 소개]
새하얀 피부에 사과를 들고 있는 백설공주의 모습은
디즈니 뿐 아니라 많은 영화들을 통해 보셨을 텐데요.
"그녀의 재능은 천재 투우사, 그러나 그녀의 운명은 독이 든 사과…"
아마 이런 백설공주는 처음이실껄요?!
새롭게 재해석된 백설공주 중 단연 손꼽히는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영화랍니다.
(아직 개봉전 영화이오니, 전반적인 내용은 시사회 이후 공개됩니다!)
[리뷰]★★★★★
“고전적인 동화를 영리하게 재창조하다!”
- 헐리웃 리포터
“독창적이고 영리하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그림 형제의 동화 <백설공주>와 <카르멘>을 융합시키다”
– 옵저버
“풍부한 감정적 울림을 주는 음악!
그리고 음악이 나오기 전의 침묵은 미학적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 월 스트리트 저널
“올해 최고의 스페인 영화!”
–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한 마디로 걸작!”
– 평론가 제프리 라이언스
“루이스 부뉴엘이 그랬듯이
파블로 베르헤르는 시와 영화를 결혼시켰다!”
– 글로브 & 메일
“설탕을 뿌리지 않고도 달콤한 이야기!”
- 버라이어티
“알프레드 히치콕, 루이스 브뉘엘, 토드 브라우닝,
페드로 알모도바르로부터 영감을 얻은, 보석같은 작품!”
- 더 가디언
“<백설공주> 이야기의 할리우드 버전에 실망했던 관객들은
현실적인 비극과 판타지가 뒤섞인 이 작품에 열렬한 환호를 보낼 것이다”
– 글로브 &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