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윤이와 게살 볶음밥을 만들었답니다
태윤이가 좋아하는 당근도 잘라보고
호박, 양파도 쓱싹쓱싹 잘라 보았어요
대게살을 쏙~~~옥 빼서 다져달라고 했지만
입속으로 쏙~~~옥 넣어 버리네요
누나의 도움으로 야채 자르는기 성공!!!
꼬기랑 밥 많이 먹고 태윤이도 곧 형아가 되어갑니다!
오늘은 완밥 완료입니다♡
첫댓글 우왕😆 우리 태윤이 주말동안 맛있는 요리시간을 가졌군요!!누나와 함께라서 더 행복해보이네요~😊 대게살을 입에 쏘옥! 참을 수 없죠ㅎㅎ요즘엔 다양한 반찬,재료에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포크로 찍어보고 입에 넣고 맛보는 모습에 형아될려고 준비하나보다 싶어요😭👍사진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왕😆 우리 태윤이 주말동안 맛있는 요리시간을 가졌군요!!
누나와 함께라서 더 행복해보이네요~😊 대게살을 입에 쏘옥! 참을 수 없죠ㅎㅎ
요즘엔 다양한 반찬,재료에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포크로 찍어보고 입에 넣고 맛보는 모습에 형아될려고 준비하나보다 싶어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