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대표 인사말
지금 시대는 흔히 하는 말 처럼 "글로벌시대" 입니다. 각종 언론은 넘쳐나고, 개인방송이 수천, 수만인 ..
"미디어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미디어 속에, '경쟁' 하며 살다 보니.. 살기 위해, 또는 튀기위해, 나를 돋보이기 위해,어쩔 수 없이
거의 모든 언론, 드라마, 영화, 코미디, 뉴스, 하다못해 예, 체, 능까지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극적이고, 외설적이며, 거짓기사, 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 아니 세계의 지구촌, 현 미디어 현실입니다.
기자 에게도 색이 있다. 그러나 어느 색에 치우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면서, 태안의 발전과 앞날의 무궁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태안타임즈" 보도의지, 중점취재 및 운영방향 ]
"태안안전 캠페인"
"태안안전 캠페인" 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안전을 베이스로 모든기사가 다루어 질것이다.
"세상.. 태안에 이런 일이"
"태안에 이런일이" 를 통해 태안지역의 기인 이나 특이한 동물,건축물,도로,곤충,기계류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취재,보도 하며.. 지역주민들 의 삶의 애환 을 담고자 한다.
"태맛태멋"(태안맛집, 태안 멋진 곳)
"태안 [맛집],[멋진곳] "을 통해서는 태안 지역의 맛집, 멋진곳,을 소개하고 태안을 찾는 관광객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소개하여 지역 교류 등 '소도시 지역경제 ' 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정치= "정치인들의 하루" 인터뷰등
지역 정치인들(도지사,국회의원,시장,군수,도의원,시,군의원) 의 일상과 활동 등을 보여줌으로 , 군민들에게
알 거리를 제공 하고자 한다.
,
"클로즈업",
"클로즈업" 을 통하여는 한장의 사진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우리가 일상적인 생활속에 스쳐 지날수있는
'찰라' 를 카메라에 담아 공유 하는 공간이다. (* 다소 기자의 주관적인 글과 '얕은철학'이 가미될수 있다. )
"현수막 한장으로 보는 태안 있유[issue] ~~ 그런거"
[개인,단체,정치인, 관공서], 등이 현수막을 통해 알리고 싶어 게시한 내용이 "태안이슈" 로 보여지는 부분을
주민들 알거리 차원에서 기사로 다룬다.
때론 자녀들에게는요청이나, 유언이 될수도 있고, 친구나 이웃에게는 사과나,감사의 인사가 될수도 있다. 방향을 정하지 않고,
물 흐르듯, 잡히는 대로 따라갈 것이다.
"김정수 칼럼"을 통해 "태안타임즈의 생각"이 보여지기도 할 것이다.
모든 기사는 " Human (휴먼) 과 안전 "을 베이스로 하여 작성될 것이다.
부족한 부분이 있겠으나, 보편적인 가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정직한, 그러면서도 재미있고, 공감 있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안타임즈 대표: 김 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