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0일 (목)
구로3동 직장청년들 사랑방기도모임
참석자 : 3명
개인비전
- 모임 중에 토라지는 나의 모습,
- 캐릭터를 하다 보니 교육을 듣고 있는데 어느 회사에 파견되어 컨설팅 해주는데 단어의 효과 어떤 단어를 쓰느냐가? 결과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교회 안에서, 평신도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외부에서 청년들이 교회에 혁신을 불어넣어주면 좋을 것 같다.
- 시작하는 것과 그만 두는 것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하고 있으면 그에 관한 메시지를 주신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청년회를 그만두게 되었다. 연령이 40이 넘으면서 결정하게 되었다.
끝나는 부분이 있으면 열어주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체헙했다.
복음비전 루가 1,39-45
- 태 안에 아기가 뛰놀았다. 친구수녀는 지구살기 생명살리기 운동을 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푸시를 받앗다.
- 복되다. 믿는 이들! 청년들 기도모임 하면서 잘 사는 것이 중요하고 믿음의 이야기를 하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 기쁜소식이 전해지면 좋겠다.
- 당신은 여인 중에 가장 복되십니다.
최근에 본 프로그램이 생각난다. 낙태에 대한 찬,반 프로그램, 법률가는 법률가 입장에서
교수는 교수입장에서 반대를 하는 표현을 했는데 빌라도가 예수님 태어나지 못하게 한 것이 성공했다면 역사는 다르겠다. 그러나 하느님의 보호로 보호되었다. 낙태 태중에 아이들을
생가하게 된다. 생명을 자기 입장에서 말하ᅟᅳᆫ 것이 가식적으로 보였다. 생며은 생명으로 보호되어야 한다.
함께 살고자 하는 말씀성구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는 분!"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무슨 맛으로 살아갈까?
감사~!! 화요일 사랑방외 목요일 사랑방이 새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