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공파종회소유 부동산이 최초13명에게 명의신탁되었으나 명의수탁자13분이 모두 사망한 상태이다.
명의수탁자의 후손중 일부는 채권자들에 의해 상속지분을 경매를 당하는등 종중의 재산에 피해를 주었다.
종중의 재산을 수호하기 위한 명의신탁해지및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소송을 결의하여 2017년 4월 10일 소송을 제기하여
5년1개월이 지난 2022년 5월20일 정익공파종회의 원고승 판결을 얻어냈다.
105명에 이르는 상속자를 찾아내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하였다.
위 판결문은 종중의 부동산에 대한 역사로 남을 것이다.
해외로 이민을간 국적상실자 3명에 대한 추가소송을 곧바로 시행하여 종재의 문제를 완결할것이다.
첫댓글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소송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회장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늘 건강하신 마음으로 종중을 위하여 혼신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지난번 보고온 농장에 자라고있는 채소들이 많이 자라 밭이 제법 파랗게 물들어있을듯 합니다
고추가 읶을때쯤 뵙겠습니다
판결문을 잘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총무이사직을 수행하면서 종재에 대한 증거를 수집한 결과를 송성재 고문께서 법리를 논술하셨습니다.
고추가 익으면 만퇴당선조님 곁에서 하룻밤 묵으시면서 선조님의 음덕을 음미하시고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요.
종친들의 휴양을 위한 편의시설이 되도록 많은 연구를 하겠습니다.
애호박, 가지, 고추는 드실 만큼 가져 가세요.
간간히 잔디밭의 잡초도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박과 토마토가 잘 익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