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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 수필 명상 등 기차통학 (1)
북두칠성,이치성(영양) 추천 0 조회 76 25.01.27 08: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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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7 09:14

    첫댓글 아이구나 통학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4시간의 생존투쟁
    그때 습관이 지금 몸에 익숙하여 고렇게 부지런 하신것같습니다
    그래도 서울에서 문명을 누리셨네요

  • 작성자 25.01.27 09:21

    지나고 보니 그 시절이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라고
    광주에서 학교를 다녀

    기차 통학이나
    하숙, 자취 경험은 없지만
    절반 이상이 시골에서 유학온 친구들이라

    자취방에 모여서
    라면 끓여먹고
    밥 해먹고 놀았던 추억은 있습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5.01.27 17:35

    그렇죠? 그 시절 골방에 모여서
    라면 끓여 먹곤 했죠.

  • 25.01.27 10:31

    글을 읽으니. 옛날. 60년대 초 1시간 남짓 완행 기차 타고
    7개 역을 지나 30 여분 걸어서 벽지 학교 출퇴근 하던
    시절이 그립군요
    설명절을 맞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01.27 17:43

    60년대 초에 학교 선생님이셨으면 대 선배님 이실텐데요?
    제가 올린글은 60년대 중반 이후입니다.
    김순기선생님, 카페에서 우선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언제고 뵙으면 합니다.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25.01.28 07:44

    고생 많어셨네요.

  • 작성자 25.01.28 16:56

    네~ 그런데 그 시절에는 다른 학생들도
    함께 했으니 고생이라는 생각을 하질 않았지요.

  • 25.01.28 17:49

    모두가 어렵게 중등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들입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5.01.29 06:50

    젊은 시절에는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뒤돌아볼 여유가
    생기지 않았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인지 지나간 일들이
    떠 오르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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