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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 반 수 필 모정(母情)의 바닷길 /임병식
청석 추천 0 조회 30 20.04.20 06: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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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0 22:22

    첫댓글 효심도 각별하셨던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의 일대기를 보는 듯 합니다. 특히 여수와 관련이 많으신
    이순신장군님 ! 우리도 모두가 본받아야 할 충심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임병식 선생님 !

  • 작성자 20.04.21 06:20

    이충무공 모친을 생각하면 그 아들에 그 어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420여년전 83세면 지금으로 보면 110세에 가까운데 그 노구에도 아들을 구하려고 험한 길을 떠난 모습은 그저 마음이 숙연해 지기만 합니다.

  • 20.04.21 20:31

    훌륭한 어머니 밑에 훌륭한 자식이 나온다고 합니다.
    충무공의 어머니 변씨는 초계 변씨로 내가 사는 곳에서 약 2km 정도 떨어진 적중입니다. 충무공이 백의종군으로 초계에서 권율장군과 함께 한동안 머물다 다시 좌수사로 벼슬을 받고 노량해전에서 승리하고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청석님, 충무공의 글은 감격입니다.

  • 작성자 20.04.21 23:03

    여수는 전하좌수영 본영이 있던 곳으로 이충무공의 흔적이 곳곳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여수문화원 이사로 수년간 활동하다보니 관련서적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알려지거나 혹은 지 않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새롭게 조명하는 뜻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주시고 댓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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