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hovah’s Witness on Triple Murder Charge
3중 살인 혐의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Milbank, South Dakota, U.S.A – Jehovah’s Witness member Brent Hanson
has been charged with 3 counts of first-degree murder for the deaths of
his brother, Clyde Hanson and sister-in-law, Jessica Hanson, who was 8 months pregnant. The victims were also Jehovah’s Witnesses.
미국 남 다코타주, 밀뱅크 – 여호와의 증인 신도 브렌트 핸슨
3건의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의 형인 클라이드 핸슨과 처형인 제시카 핸슨은 임신 8개월이었다.
피해자들 역시 여호와의 증인들이었다.
Source – Milbank Police Department
According to a YouTube video posted on December 16, 2021 by the perpetrator’s niece Vanessa Hanson, Brent was previously issued an arrest warrant for domestic violence against his sister-in-law, Jessica Hanson. Brent Hanson was a former Bethelite who was removed from Bethel and sent to a local congregation in the 1980s due to his deviant sexual behavior.
The incident leading to their homicide occurred earlier this week on December 15, 2021. Clyde and Jessica leaves behind their 2 year old son.
가해자의 조카 바네사 핸슨이 2021년 12월 16일 올린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브렌트는 앞서 처형인 제시카 핸슨에 대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브렌트 핸슨은 베델 출신으로 1980년대에 일탈한 성적 행동으로 인해 베델에서 쫓겨나 현지 회중으로 가게됐다.
그들의 살인으로 이어진 이 사건은 이번 주 초인 2021년 12월 15일에 발생했다. 클라이드와 제시카는 두 살배기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났다.
Allegations of child molestation and rape
There are allegations that following Brent’s re-assignment to a local congregation, he severely
molested his niece, Vanessa Hanson. Her parents never made a police report and she was told
to “leave things in Jehovah’s hands”. There is no evidence to suggest that any police report was
made by the local elders and those who knew at their Headquarters in New York. Later on
when Vanessa attempted to make a police report and asked her uncle Clyde to submit a witness
statement, he outrightly refused.
The perpetrator’s niece has also suffered severely from shunning (social abandonment, isolation
and rejection) by the members of her family who are Jehovah’s Witnesses.
Vanessa describes her father as a sinister, cold-hearted, unloving monster who chose his perverted
brother over standing up for his own daughter. Who is going to foot that US$5.0m cash only
bond? Vanessa’s father who told her “I’ll give you a piece of cardboard for a homeless sign and
go be homeless”? Watchtower? The Governing Body?
Watchtower and the Governing Body certainly has moral and community responsibility in the murder
of the Hansons.
As more information is comes forward, an additional article will be posted.
아동 성추행 및 강간 혐의
브렌트가 현지 회중으로 다시 온 다음, 그의 조카 바네사 핸슨을 가혹하게 성추행했다는 혐의가 제기되었으나 그녀의 부모는 절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그녀는 "그 사태를 여호와의 손에 맡기라"는 말을 들었다. 어떤 현지 장로들이나 뉴욕에 있는 본부에서 알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경찰 보고서가 만들어졌다는 증거는 없다. 나중에 바네사가 경찰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그녀의 삼촌 클라이드에게 목격자 진술서를 제출하라고 요청했을 때, 그는 단호히 거절했다.
가해자의 질녀도 여호와의 증인 가족들의 기피행위(교제중단,고립과 대화거부)로 심한 고통을 겪었다.
바네사는, 그녀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위해 나서기보다 그의 변태적인 동생을 선택한, 사악하고 냉혹하며 사랑스럽지 않은 괴물이라고 묘사한다. 누가 그 500만 달러짜리 현금 전용 채권을 인수할 것인가? 그녀에게 "노숙자 표지판 한 장을 줄테니 노숙자가 되라"고 말한 바네사의 아버지? 워치타워 법인? 통치체?
워치타워 법인과 통치체는 핸슨 가족을 살해된 데 있어 도덕적, 사회적 책임이 분명히 있다.
더 많은 정보가 나오는대로 추가 기사가 게재될 것이다.
https://youtu.be/Vbr6uvgO3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