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56]P-tune PG313 드라이버(파이어익스프레스 조합)

[소야골프]

* 요약 : 피튠 P-tune PG313 과 파이어익스프레스 조합으로 헤드와 샤프트 조합이 50+50 해서 100이 아니라

  120%이상이라는 피팅의 효과를 절절히 느끼게 하는 궁합이며, 시타기 작성자의 구매욕구를 최대한 이끌어

  줄 정도의 매력을 가진 드라이버로 극찬을하는 제품입니다.

2013 년 03 월 10 일

P-tune PG313 드라이버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P-tune PG313 드라이버입니다. 


 
샤프트는 파이어 익스프레스 맥스 WBQ 65 입니다.로프트 10.5도, 클럽 길이는 45.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샤프트 무게는 68g, 토크는 3.3, 킥 포인트는 안상태, 클럽 총 중량은 316g입니다. 


 
P-tune 같은 매우 멋진 드라이버입니다. P-tune의 클럽은 지금까지 그다지 많지 건너 온 것은 아니지만, "동경"과 비슷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지금까지 만나 왔던 드라이버의 얼굴의 장점은 일품입니다. "비거리"라든가 "곡선 어려움 '등도 무척 중요합니다, 역시"얼굴의 좋은 점 "이라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클럽의 얼굴이 바로 그 메이커의 "얼굴"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집에 비유하면 "현관"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클럽은 우선 얼굴이 좋고, 그리고 비거리와 안정성 등을 높여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세 어려운 클럽은 친근감은 솟아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이 P-tune의 클럽에는 몹시 친근감이 솟아 있습니다. 



 
이 전신 블랙 디자인이 매우 시브 의사입니다. "IP 가공"된 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P-tune의 드라이버는 솔 중앙뿐만 아니라 투 쪽, 힐측 백 페이스의 3 개소에 웨이트를 가진 이미지가 크지 만,이 드라이버는 솔 중앙에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여기가 지금까지의 드라이버와 크게 바뀐 곳이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FW 등은 이미 이런 형태로되어 있기 때문에, 그 흐름을 참작하는 것입니까? 




 
P-tune의 드라이버라고하면,이 "active balance"이므로, 체중은 하나라도 제대로 균형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후 한 느낌이 참을 수 없습니다. 밀러 마무리로 반짝 반짝 빛나는 드라이버도 아름답습니다, 다시 이러한 "무광택"는 매력을 느낍니다. 빨리 치고 싶어서 참을 수 없습니다. 파워가 넘치는 (美袋) 느낌이 듭니다. 치기 전부터 점점 좋은 이미지가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넥의 길이는 극히 표준적인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다시,이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느꼈습니다. 좋은 눈요기 수 있습니다. 빨리 치고 싶은 마음과 좀 더 바라보고 싶은 마음과이 교차했습니다. 지금까지 P-tune의 드라이버는 좀 더 깊은 감이있었습니다 만,이 드라이버는 조금 모습이 다릅니다. 조금 얕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간 샬로 백입니다. 세미 샬로 백 라고나할까요? 다른 업체들은이 정도의 모양은 많이 봐 온 것처럼 생각 합니다만, P-tune의 드라이버에서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도, 지금까지 그다지 많이 P-tune의 드라이버에 접해 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없는 곳도 있습니다 만 · · ·. 





 
현상은 조정 시스템이 탑재되어있어, 조금 놀랐습니다. 아마 P-tune에서는 처음이 아닐까요? P-tune 유명한 업체이지만, 브리지 스톤과 던롭, 미즈노 등 대기업 유명 메이커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지역 클럽 메이커"라고 할 수 있는지, 내가 잘 알지 않습니다 만, 결국 이러한 흐름이 많은 업체에 파급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메이커 중에는 이런 조정 시스템을 너무 좋다고하지 않는 곳이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팔아야하기 때문에, 내키지는 있어도, 이러한 시스템을 탑재하고있다 · · ·. 라는 메이커는 상당히있는 것은 아닐까요? 특히 일본 업체는 그런 분위기를 느낍니다. 그런 점에서 해외 메이커 쪽이 유연한지도 모릅니다. 생각이 합리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도 나 내구성이 어느 정도인가? 라는 것이 항상 활보 생각 합니다만, 플레이어 자신이 쉽게 자신에게 맞도록 조정 할 수있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는 이러한 조정 시스템이있는 드라이버를 구입 한 적이 있습니다 만 · · ·. 



 
이제는 조정할 수없는 클럽 쪽이 적게되는 것은 아닐까요? 다만 일전에 나는 지인이있는 메이커의 조정 시스템을 갖춘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페이스 등이 아니라,이 조정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여 결국 사용할 수 없게되었습니다. 그 클럽은 그만큼 비용이 없었지만 그렇지, 그는 빨리 결론 짓고 다른 메이커의 드라이버 교체 한 것 같습니다만, 역시 이런 문제는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골프 클럽에게 스윙 중에 굉장히 부하가 걸리는 "넥 부분"이라고하는 것은, 매우 섬세합니다. 조정 기능이없이 상관없이 옛날부터 클럽의 고장이 목 부분이 너무 많아요. 





 
오늘은이 "N 포지션"에서 시타했습니다. 그 



 
밖에, "O 


 
위치" "U 


 
포지션" "C 포지션"의 3 개가있었습니다. "O"오픈의 의미로, "C"는 청산의 의미라는 예측이 서 있습니다 만, "U"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역시 지난 ツ아 스테 드라이버 처럼 "업라이트"라는 것이되는 것입니까? 




 
얼굴은 P-tune 답게 매우 좋네요. 무심코 눈초리가 떨어지게된다. 이렇게 봐도, 조금 얕은 감이 있지만, 매우 좋은 얼굴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얼굴은 몹시 용기를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표정을 봐도, 좋은 느낌입니다. 적당한 무게가 있기 때문에, 타이밍도 취하기 쉬운입니다. 헤드도 잘 달리는 느낌이 듭니다. 파이어 익스프레스는 지금까지 정말 좋은 추억이 있고,이 헤드와의 궁합도 몹시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비싼 샤프트이므로 헤드와 합하면 아마도 10 만원 이상이되어 버리는 것 같은 생각도 있습니다 만 · · ·. 그러나 "나는"이라는 것이 뛰어난 샤프트이므로 결코 비용이 나쁜 샤프트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보아도 매우 좋네요. 너무 깊은 느낌이 없기 때문에, 구도 올라 쉬운 것 같습니다."페이스 보이 상태"도 꽤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상한 버릇이 전혀 없기 때문에 미스 샷의 이미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좌우로 크게 구부리보다 작은 곡선 폭으로 들어가 것 같은 인상을 가졌습니다. 편안한 기분으로 꾸밀 수있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은 부드럽고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이 중후 한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다소 딱딱한 타구감 일까?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차이가있었습니다. 매우 기분 좋은 타감입니다. "칠 수있는"느낌입니다. 



 
"소리"도 큰 라기보다는 분명히 "오토 나시 위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분 좋게 거절 끝까지 갈 수 있고, 이러한 소리라면 점점 스윙 스피드가 올라 갈 것입니다. 플레이어에 힘을 실어 줄 수는 있어도, 방해하는 것은 결코없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러한 드라이버 사랑 해요. 





 
"공의 오르기 쉬움"이라는 점에서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로프트 10.5도 의미도 있다고 생각하고, 약간 샤로 형상도 관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 공이 올라 쉽고 쉬운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외형은 조금 힘든 것 같은 인상도 있지만, 아주이지에 느껴졌습니다. P-tune 것으로, 공이 올라 어려워, 어려울 것 같은 인상을 갖고 있고, 경원되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이 드라이버는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모델보다 상당히 친근감이 증가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조정 시스템"때 "친분 용이성"이 대폭 향상 한 드라이버로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드라이버는 로프트도 조정할 수라고하고, 좀 탄도를 높게하고 싶다 · · ·. 라고 생각하면, 그것을 실현 해 주므로, 많은 분에게지지를받을 것입니다. 클럽은 사면, 그 시점에서 끝 · · ·. 라는 것이 아니라, 사고도, 자신에 맞도록 조정하면서 사용해가는 시대에 들어간지도 모릅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는 그런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엄격한 인상은 전혀 없습니다 만, 큰 실수를 놓치지주는 타입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냥 보통으로 치고 나가는 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도 같은 드라이버가 많이 있으므로, 특별한 어려운 드라이버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다소 적합 어려운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어느 정도 경력을 쌓은 분 쪽이 친숙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심이 집중"하고 편이, "임팩트시의 에너지"도 커지는 것이 아닐까요? 이 드라이버 샷하고 있으면, 그런 생각을했습니다. 





 
"비거리 성능"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포텐셜의 높이를 느꼈습니다. 공은 비교적 오르기 쉽지만, 탄도가 강력하고 좀처럼 떨어지지 오지 않습니다. 고 ~있어 캐리 끝나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약간 라이너 계에 가까운 느낌의 기세가있는 공을 칠 수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샤로 헤드에 있기 십상 인, "탄도의 약점" "불어 오름 감"이 드라이버는 느낌 없습니다. 연주 느낌도 있고, 볼에 힘을 전달하기 쉬운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헤드의 고성능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다시 파이어 익스프레스의 성능의 높이를 느꼈습니다. 헤드가 "50"샤프트가 "50"로, 더해 "100"가되는 것이 아니라, 두 맞추면 "120"· · ·. 아니, 그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재차 매칭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조작성"라고하는 점은 그다지 크게 굴곡 싶어 드라이버는 없었 습니다만, 일단 좌우로 구부려 볼에 도전 해 보았습니다. 공이 필요 이상으로 잡히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나는 안심할 수 있었지만, "해제 기색"공은 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슬라이스로 고민하시는 분은이 드라이버가 가지는 조정 기능을 활용하여 탄도를 조정하는 것이 효과적일지도 모릅니다.나는이 페이스 앵글을 바꾸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대로의 N으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타하고, 재미 드라이버였습니다. 시간이 빨리 느껴지고 공 수도 예정보다 많은 치고 말았습니다. 좀처럼 멈출 계기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만 치고 싶어지는 드라이버입니다. "설명서 계"라기보다는 "세미 오토매틱 계"도 느껴졌지만, 매우 즐길 수있었습니다. 





 
또한 나의 나쁜 질병이 나와 버렸습니다. 그것은 "원하는 원하는 병"입니다. 이 드라이버를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게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다양한 클럽을 만나하면 이런 일이 자주 있습니다 만, 오늘도 그런 나의 나쁜 버릇이 나와 버렸습니다. "시타"라고 결론 짓고, 클럽에 접하면 좋겠지 만, 그만 그 클럽의 느낌을 즐기거나, 만약 코스라면 · · ·. 등 생각 버리고, 반환하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최대한 오래 즐기고 싶다 · · ·. 라고 생각했고, 가능하다면 구매하고 싶다 · · ·.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이 헤드는 이미 인기가 높고, 한때 품절이되어 있었던 것이라고합니다. 나는 오늘이 헤드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만, 역시 최신 클럽 전문가가 많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플레이션 화"라고 지 오래다이고, 싼 물건이 아니면 좀처럼 팔리지 않는 시대 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골프 클럽은 다소 비싸도 좋은 것이면 팔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최우선"라는 분도 계시 리라 생각 합니다만, 많은 골퍼가 "품질"과 "성능" "가격에 맞는 클럽인지?""자신에게 적합한 지? "하는 것을 중시하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가격"이 따라 오는지도 모릅니다. 




 
당분간은이 드라이버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일까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오래가는"드라이버입니다. 땅콩을 먹고 시작하면, 주머니가 빌 때까지 멈출 수없는 것과 비슷한 감각으로 좀처럼 시타가 멈출 수 없습니다. 도중에서 시타라는 것을 잊고 완전히 즐기고있었습니다. 또한 시타 기회가된다면 꼭 시타 싶고, 정말 좋은 드라이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료들에게도 추천 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걸작"이라고 할 드라이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