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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밭두렁사람들
 
 
 
카페 게시글
………… 카페행사방 뜨거웠던 정모 현장 속으로...
준서비/전주 추천 0 조회 198 13.09.09 01:2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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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9 01:58

    첫댓글 어머! 준서비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정렬을 해 주시니 보기에도 정말 편해요
    기억력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아주 굿!입니다 ㅎㅎ

  • 작성자 13.09.09 10:52

    이거 올리면서 꾸벅꾸벅 졸려 혼났습니다.
    1박 후 다음날 사진도 있는데 그건 좀 있다가...ㅎㅎ

  • 13.09.09 05:25

    정모 참석은 못하고 사진으로 잘 봤슴니다
    흥겹고 즐거운 자리
    아쉽습니다~~

  • 작성자 13.09.09 10:53

    늘 부지런하신 안동양반님 꼭 좀 뵙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많은 사진과 횐님들 예명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09 10:54

    감사합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구요.ㅎㅎ

  • 13.09.09 07:54

    준서비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먼길 달려 오셔서 고맙기도 하구요 상주참여회원 소개장면을 올려 주셔서 감사 하오며 가저 갑니다
    도농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카페지기님과 삼도봉곰님께 감사한 마음 가득하며 준서비님
    의 농업인에 대한 고운마음 예쁘게 보여 지네요

  • 작성자 13.09.09 10:54

    늘 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 13.09.09 09:37

    준서비님의 깔끔한 정리 ㅎㅎ
    한눈에 쏘옥~~들어옵니다 먼길 다녀가시느라 애쓰셨어요

  • 작성자 13.09.09 10:56

    조카 결혼식엔 잘 다녀 오셨나요? 한복 입고 가셨어요?ㅎㅎ
    같이 못해서 많이 서운했습니다. 허전했구요.
    다음번엔 꼭 같이 가요.ㅎㅎ

  • 13.09.09 12:11

    오랜만에 한복입고 왔다리 갔다리 했더니 그날저녁 너무 피곤했답니다
    한국사람이 한복이 불편하믄 안되는데..ㅎㅎ

  • 13.09.09 09:38

    진짜 감사합니다.
    제가 미쳐 담지 못한 장면들을 모두다...찐~~~~짜~~~~사랑합니다 ♡
    진짜 기가 막히게 올려져 있는 사진을 보면서 또 다시 산상음악회로 빠져 들어갑니다.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행복했네요.
    다음 정모땐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오빠~ 화이팅

  • 작성자 13.09.09 11:02

    저도 얘기 좀 많이 하고 싶었는데 포도여행님이 너무 바쁘셔서 아쉬웠습니다.
    정말 동안 미모에 깔끔하고 발 빠르고 너무 맘에 쏙 들대요.ㅎㅎㅎ
    진홍님은 왜 맨날 포도여행님을 꽉 붙들어두고 있으신지...
    잠깐만 안 보여도 "미경아~~~"ㅋㅋㅋㅋ....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13.09.09 12:18

    ~~~준서비님, 글로만 만나뵙다가 실물을 뵈니 영광이었습니다.
    다부진 체구에 사슴처럼 큰 ,
    하지만 예리한 눈망울.
    젊으셨을땐 한인물 하셨겠어요.
    언제 저리 사진을 찍으셨을까요?
    넘 맛있어서 한입 가득 넣고 오물오물 거리는 모습...
    ㅎㅎㅎ 부끄럽네요^^

  • 작성자 13.10.04 10:38

    가희님의 세련된 매무새와 눈부시게 출중한 미모에 삼도봉이 들썩였습니다.
    먼 길, 험한 길 마다 않고 같이 해 주셔서 너무 영광이었구요.
    너무 앙증맞고 귀여운 밍크 핸드폰고리도 손수 준비를 해 주셨고...
    청설모 꼬리만큼 풍성한 열쇠고리 받으신 지은농산님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
    늦은 시간까지 같이 하시다가 늦게 올라가시느라 많이 피곤하셨겠어요.
    일정 차질까지 감수하시면서... 암튼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다음에도 꼭 뵐 수 있기를 미리 예약해 봅니다.ㅋㅋㅋ

  • 13.09.09 19:58

    저의 뒷모습?도 보이네요 준서비님.ㅎㅎㅎ
    이번에도 역시..너무 정감있는 말씀들..반가웠답니다.^^
    항상 솔직담백한 말씀들..머릿속에 꼬옥 저장해놓고 있답니다.ㅎㅎ
    멀리서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정말 감사함이 백만배.^^
    다음에도 더더 반갑게 만나요 준서비님.^^

  • 작성자 13.09.09 22:48

    아구~ 죄송합니다. 경산댁님이 수줍음을 잘 타시는지 자꾸만 뒤에 계셔서...ㅎㅎ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그러나 기분은 좋습니다.ㅋㅋ
    욱이씨가 많이 컸네요.ㅎㅎ 늘 알콩달콩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다음번에는 더욱 반갑게 만날 것을 약속해요.사랑1

  • 13.09.09 21:16

    사진과 글 구성이 참으로 좋습니다.
    역시 준서비님! 이번에 큰일 하셨습니다.
    일찍 오시고 끝까지 머물러주시고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멋진 글, 영원히 남을 글 잘 보았습니다. 역시나 입니다.

  • 작성자 13.09.09 22:37

    지기님께서 늘 이렇게 띄워주시니 정말 붕~ 뜬 것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카페가 이렇게 정으로 믿음으로 똘똘 뭉친건 순전히 지기님의 절대적인 영향력입니다.
    가식적인 언행이 전혀 없으니 신뢰할 수 밖에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착하고 순수함이 변치 않도록 잘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 13.09.10 17:22

    우와~준서비님~
    사진과 글에 즐겁고 행복한 특별
    정모의 현장을 비디오 보는듯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10 18:04

    시간대별로 순서대로 올린다고 올리긴 했는데 좀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못 찍었거든요.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기님도 꼭 오셨어야 하는 자리였는데....ㅎㅎ

  • 13.09.10 19:04

    언제봐도 감동적이고 새롭네요
    사진찍느라 또 여기올리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13.09.10 21:14

    정모 현장의 열기를 조금이라도 더 생생하게 전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괜찮나요?ㅎㅎ
    그 때의 감동과 흥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유토피아님!하하~

  • 13.09.11 00:12

    세상에나 언제이렇게 사진까지 열심히 찍으셨당가요.
    모두가 대단하십니다.
    아침엔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그렇게 출발했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3.09.11 08:53

    쌀아지매님! 늘 환한 모습을 대하면 답답했던 마음들도 다 풀리겠어요.ㅎㅎ
    1차 때에는 처음이라 좀 서먹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엔 구면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꼭 이런 자리 참석하시어 빛내 주시면 더없는 행복이겠습니다.

  • 13.09.11 05:52

    준서비님의 상세하게 글을 올리시고 사진 짱이요.
    지은농산 사진 한장 건졌네요.
    아침에 인사도 못하고 그냥 와서 미안해요.
    모두들 멀리서 오셔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3.09.11 08:50

    지은농산님의 열정엔 鳥足之血(새 발의 피)이죠.
    결혼식 참석하러 일찍 떠나셨다니 이해 할께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11 08:47

    멋진 드라마를 제작하기 위해 총 연출하신 삼도봉 곰님의 걸작이었지요.
    늘 매끄럽게 분위기업하며 행사를 신바람나게 진행하시는 곰님의 능력이 탐나요.ㅎㅎ
    정성을 다해주신 그 노고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쵝오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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