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0.29.05:0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아직은 주택 총수의 0.01% 극소수로, 아직은 덜 살찌고 덜 자란 돼지들인 대구 수성구, 광주 남구 등 극소수 아파트들도 서울 아파트들과 마찬가지다.
제2 도시인 부산도 2차 상승을 거쳤어도 0.1% 이내의 극소수 전용 25평 주택의 최고 실거래가조차 몇 년 전 2차 상승기 정점 보다 많이 낮아진, 아직도 평당 2천만 원 초반대에 머물고 있는데 말이야.
2016년, 2017년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등 부산의 일부 중소형 집값이 평당 2천5백을 넘어 3천으로 향하려 할 때 꼴랑 평당 천만 원대에서 이천만 원대 초반의 가격대에 불과하던 상기한 대구, 광주, 대전 등의 0.01%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단기간에 두 배인 평당 3천만 원대, 그 이상으로 오른 것는 비정상적이고 지난 2년간의 부산지방과 앞으로의 서울지방과 마찬가지로 한동안은 동면기간을 거칠 수밖에 없단 말이다.
물론, 낙후된 지방일지라도 상위 0.01%의 최상위 주택가가 평당 3천만 원이라면 서울에 비해서는 껌값에 불과하기에...
2021~2022년경, 조정 지구 지정으로 어쩌면 2023년에나 정점을 맞이하게 될 부산지방 3차 상승기이기에,
부산부동간 3차 상승기 정점 무렵에는 엘시티, 마린시티의 펜트하우스, 용호동 W 등등 대형 주상복합, 오피스텔, 부산 지방의 0.1% 아파트는 평당 3~4천만 원대, 중소형을 포함하여 대연 비치, 삼익 타워 등 영구 바다 조망권을 확보한, 재정비 후 입주하게 될 신축 1% 아파트는 평당 3~4천만 원대도 가능할 것이기에,
나아가 분양권 시장도 2022년경 전후에 분양하게 될 삼익비치, 북항재개발 1구역 내 그리고 원도심 롯데타운 등의 초고층 아파트에서는 평당 4~5천만 원대, 혹은 그 이상의 분양가도 가능할 수도 있으니...
그때가 되면 상기한 대구, 광주, 대전 등의 0.01% 극소수 아파트들은 짧은 동면에서 깨어나 전 고점을 뚫을 만큼 낙후된 지방에서도 미약하나마 국가 재정, 복지재원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조금 덜 자라고, 조금 덜 살 오른 돼지떼에 더 많이 합류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수십 년간 고착화된 지역, 자산 양극화 축소, 경제, 사회적 약자 배려와 국토, 지역 균형 발전 차원만 고려해서라도 문재인 정부여당은 버블 위험이 명백하지 않은 한 대고, 광주는 물론 대전, 세종 등까지 조정 지구 지정 등 신규 규제에는 극히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마스터가 세속을 떠나기 전만 해도, 해마다 그 당시 마스터가 살고 있던 부산 대연, 문현동 달동네 일대의 작은 동산들을 자주 다녔었는데,
최근에 다시 한번 가보니 동산 중턱까지 아름드리 편백나무를 베는 등 도심의 허파인 자연을 훼손하면서까지 아파트를 짓고 있더라.
전국 지방에 걸쳐 탐욕에 절은 듣보 지역 건설사들을 포함한 건설사 장사치들과 허가권자들인 유해 지방정부 천것들이 자연 훼손까지 하면서까지 고분양가로 지역 환경훼손과 미분양 등 지역 경제에 민폐를 끼치는 사례도 많지만,
빈대 잡자고 초가를 태울 수 없는 노릇이고,
건설투자와 건설 전후방 관련 산업 등 미약하더라도 내수 증가 기여는 물론이고 공급물량 증가는 집값 대세 상승기에 전월세 가격은 물론 집값 안정에도 기여하는 등 긍정적 요인도 많으니...
또 한 줌의 문재인 패거리 너그들이 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때가 되면 부산 부동산 3차 상승 등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은 막을 수도 없으니...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의 문제일 뿐이고, 공급 증가로 다가올 부산 3차 상승기의 과열을 식히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정부여당은 언제든 부산 6구를 조정 지구에서 해제해도 무방하다.
마지막으로 서울 집값을 포함한, 우리나라 최고액의 종부세 납세액의 수배에서 수십 배가 될,
전 세계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는 일부 주택들을 포함한 글로벌 주택시장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이하는 우리 애들의 자료에서 일부 발췌, 첨삭한 내용 중 일부다.
미, 영, 홍콩, 모나코 등과 달리 국민소득이 빈약한 중국 상해, 심천, 베이징 등 1선 대도시 평균 집값이 평당 1억에 달한다는 자료들도 많더라.
극소수 핵심지역의 소수 중심지역 평균인지 불분명하지만.
아래 평당 가격에 관한 자료들 중 개별 주택이 아닌, 모나코 주택 평균 가격 2억 5천이 아니라 평당 5억이 넘는다는 자료도 있으니...
들쑥날쑥 신뢰성이 극히 낮은 국내외의 각종 부동산 통계자료이니..
이하에 예시된 PIR 자료를 포함, 이하의 자료들은 단순 참고 자료일 뿐 미꺼나 말거나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222㎡ 주택형이 43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최근 신고됐다. 반포자이 아파트에서도 이달 2일 전용 216㎡ 주택형이 36억 원에 팔린 것이 최근 확인됐다. 용산구 한남동에서는 대표 고가 아파트인 한남 더 힐 전용 208㎡ 주택형이 종전 최고가 41억 5000만 원(8월 말)보다 5000만 원 오른 42억 원에 이달 1일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촌, 서울 서초구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집값이 뉴욕 맨해튼 허드슨 강변의 고급 주택 수리 하이라인에 버금가는 평당 1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사우스 펜트하우스 2137㎡의 경우 2억 5000만 달러에 이른다. 3.3㎡(평) 당 5억 원이다.
영국 런던 199나이트브리지 1396㎡의 경우 9000만 파운드, 평당 4.5억 원 수준 약 1400억 원 상당이다.
평당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값은 인구 4만여 명에 국토 면적이 바티칸시티에 이어 두 번째로 작은 2.02㎢. 1인당 국민소득은 무려 16만 달러 모나코로 2억 5천만 원에 이른다.
최근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자들이 몰려드는 일본 도쿄의 경우 파크코트 아카사카 히노키초 더 타워의 경우 15억 엔, 우리 돈 약 155억 원 상당이다. 참고로, 일본 부동산은 온 쿠션이 인기인데 분양가 기준 1억 엔 이상 맨션을 일컫는다. 日本 신도시는 분양가 우리 돈 7~10억 원 수준이다.
예를 들어 아크로 리버파크 전용 25평의 최고 실거래 가격 31억은 33평을 기준으로 한다면 평당 1억에 못미치지만, 25평을 기준으로 한다면 평당 거의 1억 5천만 원이다.
현재 평당 5~7천만 원대의 동경 3구 평균 집값도 전용 아닌 분양면적을 기준으로로 한 서울 강남 3구의 평균 집값 보다 낮은데,
동경, 글로벌 동일 기준인 전용면적당 집값을 기준으로 한다면 서울 집값은 버블이다.
중국 베이징의 경우 타이허 중궈위엔즈 633㎡가 3억 위안, 520억 원 상당이다. 평당 2.7억 원 상당이다. 집값비싸기로 유명한 홍콩은 피크 마운트 니컬슨 856㎡이 21억홍콩달러, 3200억 원 상당이다.
여러 논란 속에 남-북 화해 분위기가 급가속 하고 있는 북한도 사회주의 경제체제에서 시장 중심의 장마당이 500여 개로 활성화되면서 부동산도 사고팔고, 심지어 부동산 소개소도 등장하는 등 자본주의 사회와 별반 다르지 않단다. ‘돈주’라고 불리는 부자들이 늘어나면서 신축 아파트 기준 평양 중심지는 20만 달러 상당으로 북한 돈 16억 원에 이른단다. 주민들의 월평균 임금이 3,000원이니 45,000년을 모아야 하는 돈이다. 신의주나 함흥 등 지방 도시들도 아파트 시세는 2만 달러를 훌쩍 넘는다고 한다.
글로벌 부동산 분석회사 2018년 넴베오 자료에 따르면, 소득 대비 PIR 즉 소득 몇 년 치를 모아야 평균 주택을 살 수 있는지 의미하는 통계에서 베네수엘라 카라카스는 163.2년, 홍콩 46.9년, 베이징 44.3년, 타이베이 21.1년, 런던 20.6년, 파리 18.5년에 이어 서울은 17.8년이 걸린다. 도쿄 토론토 뉴욕 베를린 LA보다 비싼 셈이다.
2018.10.29.05:0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침묵의 시대지만 시대의 퇴조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 최소한의 언급은 피할 수 없다.
정치, 자본권력 등 우리나라 여론 핵심층들과 그들을 바르게 이끌어야 할 혼자서도 잘 해요 해야 할 소수의 힘 있는 일반 시민들을 위한 2018년도 하반기의 지침 3.
지침 3은 지침 2와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권의 중간 책임정치 평가와 관련된, 주로 문재인 정권에 보내는 경제 영역에 관한 경고, 지침이다.
전혀 대안 능력을 증명시켜주지 못하고 있는, 더 사회, 국가악인 야당 패거리들을 위해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으로 문재인 정권을 레임덕, 한자리 지지율로 만들 수도 없으니, 작고 사소한 경제 영역에 관한 문재인 정권의 중간 책임정치 추궁밖에 할 수 없다.
작금의 우리나라 국민경제도 힘들지만, 문재인 정권 들어 지역, 지방경제는 더욱, 급속도로 나빠지고 있다.
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보자.
조선, 자동차 부품 등등 지역 산업 악화는 물론 수출 감소까지 부울경 지방의 지역민들은 대량 해고, 폐업 등 중기적인 소득 감소는 물론 중기적인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는 물론 국민경제까지 소득, 자산 감소를 동반한 지역, 국민경제 악순환을 겪고 있다.
소득, 자산에서 마찬가지로 약자층에 속하는 포항, 경주 등 경북지방도, 군산, 서천군 등 전라, 충청지방도 부울경 지방과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쳐 죽일 자칭 진보개혁 유해 문가 정부여당 패거리들은 임기 초 힘 있을 때의 기회를 낭비하고,
오히려 급하지도 않고 본말 전도, 지엽적인 최저임금 타령, 원전 폐기 타령 등등 제 살 파먹기로 국민경제 악영향은 물론 국론 분열, 사회 혼란까지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
결과로서 경제를 살리면 모를까 경제를 살리지 못한다면 차기 정권에서 문가 정부 여당 패거리들은 콩밥 등 혹독한 법적, 정치적 책임은 피할 수 없다.
멍청한 새끼들 모르고 잠자코 놀고 자빠져 자던지.
미세먼지의 중국은 물론 일본까지 우리나라와 인접한 많은 원전이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고,
날이 갈수록 급격한 기술 발전으로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친환경 에너지의 가격, 비가격 경쟁력이 기존 화석은 물론 원전의 그것들까지 압도해져 갈 것이기에,
정부의 가장 기초적 존재 이유이자 밥값 중 하나인, 우리나라 경제 악영향 최소화와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몇 년, 심지어 몇십 년 늦춰지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최저임금 인상, 원전, 핵 폐기 등은 불가피하고, 중장기적으로 이에 동의하지 않을 국민은 소수에 불과할 것인데도 말이야.
또 문가 정권 패거리들은 규제혁파, 상시적 구조개혁, 노동개혁 등을 통한 국내외 자본, 기업들의 거대 자본 국내 투자 유인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 궁민 소득 늘리기 등 경제 영역에서의 또 다른 정부의 밥값들을 위해 조 털, 코털이 휘날리도록 바쁘게 움직여야 할 때는 한가하게 놀고 자빠졌거나 역주행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도 무능, 무지를 넘어 유해하기 짝이 없는, 문재인 정권은 지역 균형 발전은 고사하고 마치 부울경에 유해, 위험 시설 원전 집중 배치처럼 서울. 경기, 인천지방 우대와 부울경을 포함한 전국 지방 찬밥 취급 정책을 지속, 아니 더 강화하고 있다.
어게인 노무현의 문재인 부동산 정책 등 일부 경제 정책에 있어서는 혹독한 비판을 받았던 전임 이명박근혜 보다 훨 더 무지, 무능, 유해하다.
한술 더 뜬 자칭 개혁, 진보 패거리 등 정부, 정치권, 재벌 등 극소수와 그들의 나팔수 언론 등 우리나라 여론 독점 측들은 마치 북한의 위대한 수도, 특권, 특별시 평양처럼, 그리고 수십 년간 수십 배에서 수만 배 부동산 불로소득도 모자라 더 배고프다 아우성 대며,
아직도 위대한 서울, 수도권 타령을 계속하고 있다.
수십 년간 돈과 권력 등 모든 세속적인 힘들을 집중시켜 놓은,
우리나라 소수 지방에 불과한 서울지방과 경기 일부 지방만 바라보기 염병질을 해 대고 있다.
서울 거주, 서울대 등 서잡대, 만년 수치, 오욕인 벼슬, 꼴랑 수십, 수백억 자산 등등 그것도 자랑, 특권이라고,
좀 있다 한 번 더 조지기로 하고..
반면에, 나머지 전국 지방들은 소멸될 때까지 영양실조로 하루하루 버텨나가고 있을 뿐이다.
사람도 지방도 더불어 고루 잘 살아야지 새끼들아.
이하, 수도권 타령과 관련하여, 기초개념 정립 재강조 차원으로 사소한 지침 하나를 더 추가한다.
본 형님이 마스터 보다 연배가 한참 더 높은 구세대라 그랬는지 모르지만, 한때 가부장제, 남존여비, 남녀 차별, 위계질서, 충효사상 등 전근대 봉건적 사상에 더욱 절어 살았었다.
지 잘난 맛에 다 그런 봉건적 폐해에서 늦게 철들었기에, 본 형님은 누대로 이어진 서울 토박이 중 토박이고 부모님의 뜻에 따라, 지금은 스스로 인생 낭비라 평가한 우리나라 최고 스펙까지 가지고 있다.
해야해야 등 우리 애들도 마찬가지고...
그런 우리들도 무학, 저학력의 낙후된 지방민을 존중하고 사는데...
십수 년의 반복된 교화 개선에도 불구하고, 서울 거주, 서 잡대, 간혹 유학 잡대가 유일한 자랑거리인, 아직도 수도권 타령, 지잡대 타령하는 정치인, 정부, 관료, 언론을 포함한 천것들이 우리가 볼 때 조또 아무것도 아닌 것을, 그것도 특권이라고 지적, 도덕적, 인격적 백치를 자랑 못해 안달복달하고 있더라.
하여, 귀찮아도 그런 하류인생들을 다시 한 번 더 교화, 개선할 수밖에 없다.
이하, 초보 개념 장착 차원으로 초딩,유딩수준의 예를 하나 들어 본다.
전 부대 일부 개념처럼 중앙대 지방은 초딩,유딩도 아는 기초개념이다.
즉, 서울지방도, 경기, 인천지방도 대전, 광주 강원지방처럼 개념 본질적으로 중앙의 일 지방일 뿐이다.
법적으로 특권이 부여된 우리나라의 수도권 개념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희대의 반인권 독재 세습 돼지 정권 등 전근대, 봉건적 특권의식의 발현 에서나 볼 수 있다.
지방분권 전통의 영미 국가는 물론 중앙집권 전통의 유럽 국가 등 자칭 선진국들이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해 가며 수도를 포함한 전국 각 지방과 각 지방민들을 차별하던?
사대문 안 서울 토박이면서 스카이 등 서잡대 출신의 우리 후배, 정의 시민들은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온 무학의 촌로 등 시골 소시민들을 존중하며 살고 있다.
그런 소시민들을 이명박근혜, 문재인 등등 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라 여기며 살지.
서울, 수도권, 심지어 지잡대 타령하며 소시민, 일반 대중들끼리 거주 지역, 인생에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대학 졸업장을 가지고 이리 차별하고 저리 차별하는 최하류, 저질 국민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최 저질 국민들이 배설하고 있는 작금의 수도권 타령도 마찬가지다.
오죽 못났으면 거주, 이전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 민주 국가에서 서울 거주를 자랑으로 여기며 살까?
수도권 특권 타령은 전근대적 소한민국과 북한, 일본을 제외하고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
즉,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전근대적 남한의 특권 서울, 수도권 타령은 본질적으로 희대의 반민주, 독재체제 북한의 특권 평양, 특별 평양, 수도권 시민 타령과 다르지 않다.
수도권 개념의 잔재가 아직 남아있는 희귀국 일본.
국가주의로 완전히 무장하고 평화, 인권의 기초개념조차 없는,
침략전쟁, 생명 박탈, 인권 침해의 오랜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도 없는,
극우 전체, 제국 주의의 잔재를 온존하고 있는,
저질, 저 품격을 세계만방에 자랑하고 있는 일본에서조차 수도권 개념은 점점 퇴색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수도권, 지잡대 타령하며 매를 벌지 못해 안달복달하고 있는, 지, 도덕, 인격적 백치이자 사회악들인 너그들에게 [지방]에 대해 유딩 수준으로 다시 한 번 더 개념 정리를 해 준다.
너그들 말로는 중앙대 지방이 아닌 서울대 지방 혹은 수도권대 지방이면, 지방인 서울, 수도권이 중앙이냐?
차기, 차차기 등 앞으로의 정치, 정부, 관료, 기타 등등은 더불어 잘 살기 위해, 국민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일조는 물론, 국토균형 발전 차원에서라도 쇠락한 지방이 보다 발전하고 낙후된 지역민들이 보다 많은 일자리, 소득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사소한 부동산 영역에서도 서울, 수도권 타령과 반대로 낙후된 지방을 더욱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국가 재정이나 용적률, 공공임대 사업 등 각종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도 비만인 서울지방 등은 다이어트 시켜야 하고 나머지 지방은 역 평등, 우선적 처우 이론 적용으로 영양실조는 면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반하면, 문재인 정권 지지율 하락 등등 항상 그랬듯, 정부, 관료, 정치꾼들은 물론 언론, 일반인까지 언젠가는 필연 상응한 책임 추궁을 당하게 될 것이다.
사대수구개독이 아닌 대안 야당만 있었어도, 이번의 부동산 정책 실패 만으로 문재인 정권은 지지율 하락이 아니라 지지율 폭락으로 조기 레임덕 상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아무리 침묵의 시대라도 말이야.
나아가 지방 발전책으로는 정부기관, 공기업, 서울대 등 국, 공립 학교 등등의 지방, 지역 분산책, 기타 등등의 수단도 있겠네.
정부, 관료 새끼들은 독일, 캐나다, 호주 등등 지역 균형 발전책에 관한 사례에 대해서도 각자 알아보고, 오늘은 미국에 한정하여, 또 일개 대기업 본사에 대해서만 예를 들어보자.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등 인구 백만도 안되는 지방 도시에 미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 본사들이 있는데,
아마존 제2 본사 2개 분산 유치에 관심집중하고 있는 미국과 서울과 서울 주변지역에만 똥바가지 안 똥 구덕이 떼처럼 대기업 본사가 우굴대는 우리나라 꼬락서니들을 봐라.
수십 년 전 수백만, 수천만, 수억 원으로 강남에서 분양했던 아파트가 지금은 10억, 20억대로 올랐다.
서울 소재의 땅, 건물 등등까지 재벌부터 소시민까지 불로소득만도 얼마냐?
그런 불로소득을 위해 국토 불균형 발전, 각종 양극화 심화를 위해, 밤낮, 밤새워 발악하고 울었던 정부, 정치, 관료, 재벌 등 세속탐욕 기준 피라미드 최상층 한 줌들과 그들의 나팔수 개언론 사회악 역적들은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8톤 트럭 수십대 분량의 증거들이 넘쳐나고 있고 하루 아침 해장거리에 불과하니.
경제성장률, 수출, 고용, 임금, 사업소득 등 국민소득 등등의 거시지표부터 기업 경쟁력, 상시 구조개혁, 노동개혁까지, 심지어 문재인 정권 들어 계속 하락하고 있는 오이시디 등의 경기선행지수, 이를 반영한 주가지수, 국민, 특히 저소득층들의 금융, 실물 자산과 소득 감소 등등까지...
오로지 경제 영역에 국한하여 경제 역적 문가 정권에 대한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이 불가피했으나 대안부재 등을 이유로 그 책임정치 추궁을 유보하는 이유는 예나 자금이나 다를 바 없다.
또한 간접 민주, 대의 정치 원리도 존중해야 하니.
암튼, 현 문가 정권 말 혹은 차기 정권에서 경제 영역만이 아니라 전 영역에 걸쳐 피 칠갑 곤장 등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은 불가피하나,
경제 영역 못지않게 중요한 통일, 외교, 안보 등등등의 영역과 정치, 사법, 언론, 사학, 종교 등등의 개혁도 중요하니 문재인 정권이 보다 강력, 신속하게 정부의 기본 밥값을 할 수 있게끔, 야당 패거리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이나마 문가 정권의 지지율 고공행진 허용도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따라서, 매운 곤장은커녕 회초리도 아낀 채 꿀밤 차원으로 문정권의 경제 영역만, 그것도 경제 영역의 한 부분에 불과한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만 간단히 재언급 한다.
9.13조치, 단기 비이성적 서울 집값, 땅값 급등 등의 사정 변경으로 인해, 몇 달 전에 썼던 경제 영역 과제 중 한 부분인 부동산 과제에 대한 앱터 서비스가 불가피하다.
원래 몇 년마다 하는 일인데 말이지.
작은 부동산 영역에서도 매 십 년마다 국민의 각종 자산, 소득 배로 불리기와 각종 빚 위험 절반으로 줄이기의 목표는 변함이 없다.
미래세대를 위한, 그리고 지속 가능한 국가 재정건전성과 복지재원 마련을 위한 수단 중 하나인 돼지 살찌워 자바 묵기 등의 부수적인 목표도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다름이 없다.
문가 정권이나 차기, 차차기 정권 등 한시적 대의기관 개미 떼들이 가랑잎에서 아무리 찧고 까불어대도 말이야.
만사가 다 그렇듯 과유불급이다.
수십 년 후 자칭 선진국들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 더 안전할 뿐만 아니라 훨 고품격이고 세련되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지역 경제에 부수하는 목표는 변함이 없을지라도,
장기에 걸쳐 자칭 선진국들 집값 버금의 돼지 떼들을 더 살찌워 나가야 하는 부수 목표도 다르지 않더라도,
노무현 정권 때의 2차에 걸친 버블 형성기 때처럼, 이번 문재인 정권에서의 2차 버블 서울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고, 단기간에 지나치면 체하게 되어있다.
아무리 우리나라의 돈과 권력, 사람과 일자리, 그리고 전국적 부동산 수요층이 집중되어있는 서울이라도...
비이성, 비정상적으로 단기 급등했던 서울 등의 부동산 시장은 물극필반이고 통즉궁이니,비록 비자발적이라도 매년 증가하게 될 보유세 등을 즐겨 납부하여 국가, 사회에 기여하면서도 마늘과 쑥을 먹으며 한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넋 놓고 한없이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평당 1억 5천, 2억으로 어게인 서울, 경기 일부의 집값이 다시 오를 날도 있겠지.
십여 년 후에 서울 부동산 가격이 평당 2억으로 올라봤자 주택 보유비용에다 양도비용, 그리고 기회비용, 화폐가치 하락 등등을 감안하면 크게 남는 장사도 아니겠지만 말이야.
암튼, 이하는 서울 등 부동산 시장의 단기 발작과 인고의 시간에 관한 근거, 이유, 예시들 중 일부다.
예컨대, 얼마 전만 해도 평당 1600만 원대에서 2300만 원대 하던 성수전략정비구역 땅값이 불과 몇 년 만에 두 배가 넘는 평당 3300만 원대에서 3900만 원대로 급등하였고,
비로 국지적이 간하지만 강남, 강북에서도 단기간에 급등한 땅값, 상업용 건물값의 사례도 부지기수다.
서울의 일반 아파트들도 마찬가지고..
이하는 일반 아파트들 예시다
물권이 아닌 권리에 불과한 분양권 시장도 마찬가지다.
개포 루체하임,청담 파라곤, 고덕 그라시움 등등의 펜트, 대형 평수는 물론 성동구 금호 서울숲 힐스테이트 리버나 행당 서울숲 리버뷰 자이처럼 40평의 중형 아파트, 심지어 방배 5구역 롯데캐슬 아르테 등 30평대의 원 플러스 원 중소형 아파트까지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이 10억이 넘는 등 서울 부동산 시장이 경제 역적 문재인 정권 들어 2년, 심지어 1년, 6개월 만에 비이성, 비정상적으로 미쳐 날뛰고 있다.
등기를 경료한 물권 시장도 마찬가지다.
서초 반포 소재 아파트의 전용면적 25평을 예시해 보면,
2013년 말 분양 당시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약 13억 원(3.3㎡당 3830만 원)이었고 작년 9월만 해도 전용 84㎡가 20억~22억 5000만 원에 머물렀던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는 3.3㎡당 9100만 원인 31억 원에 실거래됐다.
이 거래가격은 약 1년 만에 8억 5000만 원 이상 5년 만에 18억 원 이상 가격이 뛴 셈이다.
중대형은 물론 소형도 마찬가지다.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8평 59㎡ 8월 실거래가가 21억 5000만 원이다.
이하, 전용면적 25평에서 예시할, 강북에서도 전용면적 18평이 10억을 넘는 아파트 단지가 여기저기 계속 생겨나고 있다.
대형 주택 실거래가도 전용 129㎡(옛 52평형)가 2018년 8월 40억 9650만 원에 실거래되면서 40억 원대를 돌파했다.
전용 154㎡(옛 62평형)도 49억 7000만 원에 손바뀜 하면서 50억 원대를 넘보고 있다.
매년 부담하게 될 종부세만 고려해도..
서울지방과 판교, 과천 등 경기 일부 지방까지 토실토실하게 살찐 어른 돼지들도 날이 갈수록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하에 예시할 영미 등 자칭 선진국들이나 홍콩, 모나코 등등은 물론, 심지어 국민소득 만 불도 안 되는 중국 등에도 평당 수억에서 수십 억하는 집값에 비교한다면, 상기한 서울의 돼지 떼들은 쥐 떼에 불과하겠지만 말이야.
100억 넘는 실거래가의 삼성동 아이파크 대형 평수를 포함 한남 더 힐, 강남 고급빌라 대형 평수들도 실거래 가격이 50억을 넘기는 것도 흔하지만, 상기한 평당 수십억짜리들이 매년 납부하는 보유세와 비교하면 살찐 쥐 떼들의 껌깞에 불과할 뿐이단 말이다.
아크로 리버파크 못지않은 아크로 리버뷰 등등처럼, 단기간에 급등했으니...
앞으로, 일가구 일주택이라도 매년 즐겨 종부세를 납부할 서울지방 등 아파트 단지들은 대형 평수는 물론 중소형 평수 아파트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겠지?
강남은 물론 강북 아파트들도 비정상적인 단기 급등 대열에 합류하였으니.
그리고 다음에 언급할, 서울의 10~20%와 달리 극소수 0.1%,1%에 불과하겠지만, 머지않은 시기에 대구, 광주, 부산 등 광역시에서도 소수의 주택들이 1가구 1주택 종부세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니.
1가구 1주택도 그런데, 보유세만 해도 액수에 따라 누진적으로 늘어나게 될 다주택자들의 종부세 부담액은 얼마나 늘어나게 될까?
또, 외인 아파트 부지의 나인원 등등이나 앞으로 십여 년 전후에 재정비될 것 같은 압구정 재건축이나 한남 뉴타운 등등의 가격과 종부세는 얼마나 올라갈 수 있을꺼나?
우리나라는 사적 자치, 사유재산제가 보장되는 사회적 시장경제체제의 자유 민주국인데...
미약하나마 자산, 소득, 지역 양극화 완화 및 소득재분배, 사회보장적 기능에 기여할 수 있는...
가진 자를 질시하는 공산주의와 폭락이들이 좋아하는 죽창과 총칼 등 핵맹과 민란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니,
더불어 고르게 잘 살기 위한 복지, 재정영역에서도 합헌, 합법적 조세제도가 최선이며, 조세제도 중에서도 보유세 등 직접 누진세가 가장 효과적이다.
다음은 강남과 마찬가지로, 단기에 비정상적으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강북 아파트들의 예시다.
이하, 강북 아파트 전용면적 25평의 실거래 가격대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강북 아파트 전용 25평은 10억은 까마득,4~7억데에 불과했고, 10억대 이상은 강남만의 영역이었는데 말이야.
종로구 경희궁 자이는 15억을 넘어 16억 대다.
마포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또한 경희궁 자이의 가격대에 근접하고 있고, 마포 하중 자이, 현석 래미안 웰스 틀림도 15억 대에 육박하는 14억 대다.
성동 금호 파크자이, 하왕십리 센트라서, 왕십리 뉴타운 등등까지 가뿐하게 10억을 돌파하고 있다.
광진 광장 현대파크빌 등도,
강서 마곡 힐스테이트도,
동작 흑석 센트레빌, 흑석 뉴타운도,
영등포 당산 래미안, 신길 래미안 에스티 움도,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등등 또한 가뿐하게 10억을 넘어서고 있다.
다음은 며칠 전에 썼던 서울지방 등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 부동산에 관한 가벼운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