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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독서광장 서양 철학사 입문 (9) 근대 철학 (독일의 관념론)
만촌 전석락 추천 0 조회 1,013 18.03.27 10: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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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7 19:59

    첫댓글 칸트가 이과적인 냉정한 분석철학자라면
    헤겔은 문과적인 열정의 역사철학자입니다.
    칸트가 선험(이성, 연역)과 후험(감성, 종합)을 모았다면
    헤겔은 댐의 문을 열어 시원하게 방류한 사나이겠네요.
    헤겔은 이원론의 모순이야말로 역사의 원동력이며,
    역사를 정반합의 역동적인 변천과정으로 보았지요.
    칸트도 이성비판, 실천비판, 판단비판의 삼단계 과정을 선보였지만,
    헤겔 역시 논리학, 자연철학, 정신철학의 삼단계 과정으로 종합했습니다.
    덧붙여서 헤겔은 시류를 잘 탔는지 학자로서는 드물게
    사후에 프로이센에서 국장으로 예우했다고 합니다.

  • 작성자 18.03.27 22:12

    철학 책 읽기에서 칸트와 헤겔 부분은 특히 어렵더군요.
    그래서 저는 칸트가 이상주의라면 헤겔은 현실주의라고 단순하게 이해하고 말았지요.
    낙솔 덕분에 두 사람의 철학을 비교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 도동 교수님께도 한 수 지도를 부탁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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