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발전을 위한 호남의 역할' ㅡ 진정한 역할은 '주한미군철수에 목매는 반역정권'에 토양과 양분이 돼주는 '전라인민공화국의 인민'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오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5.18을 헌법전문에 넣겠다는 윤석열은 이미 부정선거ㆍ가짜국개로 대한민국의 공직ㆍ준공직ㆍ예산ㆍ 기회를 포식하고 있는 곳에 ESS(에너지저장시설) 비용만도 1,200조가 들며 환경까지 망치는 망국적 대체에너지사업 등을 쏟아 붓겠다고 하고 이에 환호합니다.
윤석열은 또 다른 재앙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정치발전을 위한 호남의 역할11】
신 광조(윤 석열 후보 균형발전 특보)
『전라도의 미래를 밝히는 윤 석열 후보의 10대 공약 구상』
“한국의 재도약은 전라도에서부터, 영산강·만경강·섬진강 그리고 바다의 기적을 창조하라!”
1. 전라도가 국토의 정원이 되어 시대정신인 ESG(친환경·사회적 책임·윤리경영)이념구현 선구자가 되다.
(해수유통 ‘영산강 생태복원 등) “생태의 빛”
2. 전라도 광주·화순과 경상도 대구·포항에 첨단 가속기가 입지하며 이를 기반으로 암등 난치 병을 치료하는 글로벌 메디컬 센터가 들어서다
“생명의 빛”
3. 전라도가 38억년 자연의 지혜로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청색경제도시를 경북 경산과 함께 실현하다. “자연의 빛”
4. 광주와 전남 화순의 무등산을 배경으로 아시아 최고의 ‘어뮤스먼트 테마파크’가 들어서다.
“환희의 빛”
5. 광주와 대구 공군공항 이전 적지에 100만평 규모의 원자력 기반 스마트에코 도시가 건설되어 세계 도시수출의 견본이 되다. “건설의 빛”
6. 전북 새 만금 지역 일원을 아시아인의 먹 거리를 책임지는 스마트 팜 밸리로 육성하고 미래농업혁명을 선도한다. (전라도가 아시아의 덴마크 네덜란드가 되다) “농업의 빛”
7. 전라도가 청색에너지 선도도시가 되어 전 지구의 에너지 혁명과 탄소중립을 주도한다. “에너지의 빛”
8. 광주가 아테네의 봄, 프라하의 봄, 광주 민주화의 봄에 이은 제4의 봄 ‘생명화의 봄’을 만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사회 치유 희망도시가 된다. “생명의 빛”
https://youtu.be/_opJ76h2DF4
9. 「1시군 1부활 역전프로젝트」를 각 지역이 혼연일체로 실현한다.
-전통과 현대의 접목, 디지 로그 전략 적용-
"역전의 빛"
●전주·나주; 역사전통 품격도시 , 한국 오감자원 과학화·산업화 ·관광 화- ‘韓國 五感公園’ 조성 등
●순천·여수·광양: 지중해의 ‘깐느·니스’를 동양에서 구현.
●전남 신안·여수와 과 전북의 부안 등의 섬과 바다: 소외받던 전남·북 섬 “이제는 효자관광자원이다” “지중해를 못 만들 이유가 없다.”
●목포(화원반도)와 군산은 조선업의 과학화 원자력바지선 제조 세계 수출 기지로 부활한다. “제조업과 로봇의 결합”
●해남: 땅 끝에서 실패하고 좌절한 자들을 위한 ‘9회 말 인생 역전’의 꿈을 노래하는 곳, 情의 땅, 한국인의 외갓집
●강진: 찬란한 슬픔의 봄을 노래하는 ‘공직 사관학교’
●완도·진도: 해양수산인의 요람, 해양치유도시, 國樂
●고창: 도시인의 인생 2모작 시범도시, 은퇴가 없는 도시, 해양치유도시
●순창: 한국 전통음식의 요람, 비빔밥 등 한식 세계수출 도시
●장흥: ‘예술+과학+문학인’이 함께 사는 마을, 골프 도시.
●무주·진안·장수: 한국인의 고원 휴양 도시, 삼림 퀘렌시아.
●완주: 퍼머 컬처( Permanent Agriculture) 1번지
●담양: ‘梅·蘭·菊·竹, 4군자’ 도시, 동양식 정원의 요람.
●장성: 대한민국의 잠자리와 아침 밥상을 책임진다.
※고향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賢師와 志士 셋이 모이면 그 지역이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반드시 보임.
아이디어가 샘솟고 눈빛이 빛나는 도시가 됨
https://youtu.be/1xNCCHXo-74
10.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과학 비빔밥 프로젝트 과감한 도전
"창조의 빛"
전라도 특히 광주가 4차 산업 과학기술을 독자적으로 개척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데이터+AI+메타버스+에너지 융·복합 전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 ‘흑묘 백묘’, ‘꿩 잡는 게 매’ 이고, 전남대 한장희 교수 같은 뛰어난 지략가가 필요함.
( 당장 광주전남 발전연구원장에 한교수를 임명하여야 함.
광주의 가장 큰 문제는 뛰어난 인재도 부족하지만, 설령 인재가 있다 하더라도 Yes Men에 골프나 잘 쳐주는 사람, 즉 ‘문 빠’나 ‘대깨문’ 성향 인사들만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진정으로 지역을 사랑하고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나 열정이 있는 자들은 절대로 중용하지 않는 것이 엄청난 문제임.
지역발전의 가장 중요한 역할과 사명이 주어진 자치단체장마저도 문재인 정권 눈치나 잘 살피고 공천이나 한 번 더 받으려고 하지,
현대 경영 이론 등이 전혀 습득이 안 되어 지역발전을 끌고 갈만한 능력과 자질이 현저히 부족함.
정신적으로도 내 청춘 한 번 뛰어 뒤떨어진 광주와 전라도를 발전시키는 데 이 한 목숨 바치겠다는 자를 눈을 씻고 보아도 찾을 수가 없음.
그러니까 밤낮 꼴등인 것임.
이런 상태로는 10년이 가도 20년이 가도 전국 꼴찌 지역은 맡아 논 당상임.
자식들 낳으면 하루빨리 서울로 보내겠다는 생각들이 지배하는 한 광주와 전라도는 희망이 없음.
도전과 창조의지 멸실로 인한 패배주의가 광주와 전라도의 최대 약점이자 문제점임.
자리가 귀하다보니 서로 사람을 키우기 보다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환장하는 것이 그 다음의 문제점임.
정치적인 문제나 풍문에만 귀가 솔깃하고 이성적 접근을 요하는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세 번째 문제점임.
■전라도인들이 ‘자립 자조 협동’의 정신에 입각하여 지역을 발전시킬 그랜드 디자인을 내 놓는 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이를 도와줄 사람을 저는 윤 석열 후보라고 봅니다.
윤석열 후보는 유기 견 진돗개 토리를 북어를 잘 삶아 보살펴주는 모습에서 보듯이 정이 많고 눈물도 많은 사람입니다.
발전이 뒤진 전라도를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전라도인의 순정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분입니다.
저는 윤석열 후보의 善意를 잘 이용해 먹으려는 흉악한 놈입니다. 불량한 놈입니다.
그러나 결국 저도 나쁜 놈이 아니란 것을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전라도가 발전이 뒤쳐진 것이 제 가슴에 한입니다.
https://youtu.be/5oJeGdYMoOU
저의 한도 풀고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 상식과 공정의 나라를 세우면서 전라도의 발전을 지원하며 국민화합의 꿈을 실현하는 길을 놓고,
무엇보다 이 땅의 주인인 우리의 후손들이 전라도에 태어난 것을 ‘재수 없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한 번 해볼만 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그런 좋은 기운이 일어나면, KAKAO 김 범수 의장도 달려올 것입니다.
훌륭한 사람치고 자기 고향을 잊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선대학교가 KAKAO 대학이 되어 우리 광주의 젊은이 들이 연봉 1억 원 이상을 받고 KAKAO에서 일하는 날이 금방 오지 않겠습니까.
저는 우리 전라도 발전을 윤 석열 후보와 쇼 당을 치려고 합니다.
제가 꿈꾸는 일은 전라도에만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평화와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일이기에 저는 당당합니다.
전라도의 젊은 친구들의 도전과 창조정신을 북돋우는 일이기에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다음 글은 윤 석열 후보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와 사업들에 담긴 실현 방법론 과 구상 계획의 얼개와 효과들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기쁨도 즐거움도 깊이 익어 가십시오.
위에서 밝힌 전라도 발전 10대 공약은 윤 석열 캠프 요원들의 엄정한 분석과 검토를 거치고 윤 석열 후보의 결단으로 전라도인에게 약속하는 공약으로 최종 확정 될 것입니다.
(2021. 10월 첫째 날. 03. 56. 물봉 신 광조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