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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경쟁력(2)-육신 경쟁력 보기-
1. 상생을 하면 제화를 할 수 있다. 그러면 이긴다.
상생의 다섯 가지가 있다.
관인, 인 일간, 일간 식상, 식상생재, 재생관
이것이 상생하면 이길 수 있다. 그런데 무엇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었냐가 있다. 이 경쟁력이 있으니 나는 무엇으로 경쟁력을 갖추었는지 알아야 한다.
2. 이긴다가 아니면 진다가 있다. 상극 받으면 제화 불능해 진다. 특별히 무슨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것이 있다.
이것도 다섯 가지가 있다.
관인이 안 되면 식상한데 관이 당한다.
인 일간이 안 되면 재극인 당한다.
일간 식상이 안 되면 관살한테 당한다.
식상생재가 안 되면 인성한테 당한다.
재생관이 안 되면 비겁한테 당한다.
이것은 무슨 방면에 경쟁력이 없는 두 가지를 터득하면 된다.
샘님은 일간이 식신을 생하는 기운을 타고났다.
관살을 제압해서 일간과 비겁이 살아나는 경쟁력을 가졌다. 내 편을 내가 옹호해서 상대편을 물리치는 경쟁력을 가진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을 극우파적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아무리 잘못해도 내 편은 옳고 상대편은 아무리 잘 했어도 그르다는 사고방식이다. 식상을 생하니 관살의 반대파이다. 이러한 성격을 가졌다.
재생관을 못하니 비겁이 쟁재하는 경쟁력은 못 가진다. 결국은 나는 내 영역을 가지면 항상 영역은 남한테 빼앗기니 내 영역을 갖지 말고 남한테 주어야 한다는 경쟁력을 가진 것이다. 재생관이 안 되니 비겁을 제하지 못하니 항상 쟁재한다. 그러면 내 영역은 내가 지킬 수 없다. 그러면 남 주는 것을 타고 났다. 이것을 부인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면 안 된다. 전부 남의 것이다. 집, 돈도 남의 것이라고 하면 편한데 내가 가지려고 하면 경쟁력이 없으니 진 것으로 판단한다.
예를 들어서 관이 인을 생하면 인이 식상을 제해서 관이 살아난다. 그러면 이 경쟁력을 타고 난 것이다. 관이 인을 안 생하면 식상이 가서 관을 공격하는 것을 안 타고 났다. 이 안 타고 난 능력을 가지고 살려고 하니 망하는 것이다. 샘님 사주는 쟁재하니 재는 남의 것이다. 내 집은 남 주어야 한다. 내 집에 와서 매일 먹고 싸고 한다. 그러면 내 집에 남이 있는 것이다. 그 땅은 공공부지이다. 개인부지면 임대업한다. 내 것을 차지하려면 마찰이 생긴다.
사람의 능력은 두 개가 있다.
상대를 이기는 능력
상대한테 지는 능력
지는 것이 돈 벌이가 잘 된다. 그러면 이기는 것보다 지는 능력이 그 사람한테 가장 큰 능력이라는 것을 술사는 알아야 한다. 학자는 몰라도 된다. 술사는 입은 살아 있어야 한다.
지는 능력은 돈 되고 이기는 능력은 귀가 되어야 하는 법인데 돈 벌고 싶으면 지는 능력을 타고나라. 상생만 다섯 가지가 잘 되면 하나도 안 진다. 가난을 면치 못한다. 이런 것이 사람들이 비법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능력을 잘 사용해야 한다.
음양 수화기제가 잘 되면 복덕이 자연으로부터 이른다. 때가 되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이것 경쟁력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土에 대한 의지력이 있으면 실천력이 있다. 그러니 개인 힘이 있다.
음양 경쟁력이 최고이다. 하지만 土가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가장 경쟁력이 없는 사람은 오행으로 木金만 지나친 사람이다. 개인적 욕망이 환경의 혜택을 넘어 서니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게 된다.
육신도 마찬가지이다. 딱 하나의 상생에 대한 경쟁력은 남들보다 잘 하는 능력이다. 이를 갖추면 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두 개 정도, 관이 인, 인이 일간을 생하면 능력이 최고조에 달한다.
능력이 다섯 개 다 상생 시키면 안 된다. 능력이 남들보다 모자라야 남들이 내 영역을 침입하게 놔 두어야 내가 혜택을 본다. 건물 24개 사서 자기가 다 장사해서 혜택 보는 사람 없다. 프로스펙스 사장도 매장 자기가 다 하지 않고 남들한테 준다. 나보다 능력 있는 사람이 나를 침범해서 삶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샘님 사주는 일간, 비겁이 식상을 잘 생하니 식상이 관살을 제압해서 비겁을 살린다. 그런데 대신 그 잘난 비겁이 쟁재해서 침입해서 내 집에 사니 대한민국 최고의 인물을 내 집에 기거하게 할 수 있다. 식당 잘 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노무현 대통령 칼국수 먹은 집이라고 하면 장사 잘 된다. 그때 깔고 앉은 방석만 천만 원이다.
다섯 개가 너무 잘 돌아가면 누구도 침입하지 못하는 방어력을 가지면 누구도 못 들어온다. 남편이 호랭이냐? 못 들어오게 하게? 나의 허점을 보여 주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다. 그것이 경쟁력이다. 그러니 상생 안 하는 것도 있어야 한다. 허점을 보여야 하고 그리고 침입을 하게 해야 한다.
그러라니까 상생 안 해서 상극 당하라니 상극하는 신이 하나도 능력 없는 신이 있다. 샘님은 재생관을 안 해서 비겁이 왕하니 비겁이 능력 있는 사람이 침입해 들어와야 계급, 서열이 있다. 김유신이 침입해 왔으니 계백장군이 있는 것이다. 샘님 사주가 재생관이 안 되니 재성을 침입하는 겁재가 인성의 생을 받지 못하는 놈이 침입하면 별 볼일 없는 놈이 침입한 것이다. 인성의 생을 받으면 좋은 놈이 침입하니 진 것도 이인자는 된다. 별 볼일 없는 놈한테 쟁재맞으면 동네 양아치한테 한 대 맞은 것이다. 그러니 상생을 안 해도 상생 받은 놈한테 당해라. 그래야 경쟁력이 있는 것이다.
재생관이 안 되어 내 영역을 못 지키는데 동네 양아치한테 내 영역을 뺏기면 계급 장군이 못 된다. 지고 나서 유명해진 것이 계백 장군이다. 천재지변을 일으킬 놈이 와서 해야 한다. 뭐가 와서 지배를 할 때 무엇이 와서 지배했냐에 따라 경쟁력이 틀려진다.
재생관이 안 되어 쟁재 전문가인데 비겁이 인성의 생을 받으면 뺏길만한 인물한테 뺏긴 것이다. 생을 못 받으면 억울해서 어떻게 사냐? 그러니 내 집에 누가 오면 이불 깔아주고 밥 해 주는 사람이다. 가끔 일 시켜서 그렇지. 그러니 내 집에 머물러 오는 사람은 대우 받으려고 오는 것이다. 인성이 비겁을 너무 과하게 해 주다 보니 대우 받으려고 온다. 그런 것이 또 단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면 대우를 해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을 해야 한다.
음양 오행은 능력 만드는 법
육신은 살아가는 법
점은 육신으로 친다. 상담은 오행이 아니라 육신으로 하는 법이니 이를 외우고 익혀야 한다. 그리고 나서 가장 큰 인물이 되고 싶으면 상극을 상극할만한 놈한테 처절하게 당하라. 그러면 일인자가 될 수 있다. 이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음양은 능력을 만드는 것이니 능력이 어떻든 간에 육신으로 능력 활용 방법론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의 문제이다.
춘자는 재생살이 너무 잘 되니 비겁이 못 들어온다. 쟁재를 못 한다. 내 영역에 남이 침입 못한다. 내 영역으로 남이 들어오게 못한다. 내 영역에 빗장을 치고 남이 못 들오게 한다. 그래서 좋은 점, 나쁜 점은 무엇이냐? 좋은 것은 내 영역을 보호하는 것이다. 손님이 많겠냐, 없겠냐? 안 온다. 내 것을 뺏으려고 누가 와야 장사가 잘 되는 것이다. 내 땅을 남이 많이 사용해야 땅 값이 오른다. 자기 것 하나도 안 뺐긴 사람치고 장사 잘 되는 사람 없다. 재생살이 너무 잘 되니 비겁이 들어오지 못한다.
상생을 잘 해야 남을 이긴다. 재생살, 재생관을 잘 해야 비겁을 이긴다. 그래서 좋은 것이 무엇이고 나쁠 것이 무엇이냐? 비겁이 재를 이기려면 비겁도 절치부심해서 인성의 생을 막 받아야 비겁이 막 살아나서 재를 이긴다. 그러면 둘 다 자웅이 겨루어진다. 자웅은 숫컷끼리만 겨루는 것이다.
재생살이 너무 심각하게 잘 되니 비겁이 못 끼니 잘 되려면 인성이 비겁을 잘 생해서 재생관의 틀을 깨야 가장 무서운 적을 만났을 때 유명해진다. 그러니 운은 인성이 비겁을 생해야 내 아성을 깨서 남이 들어와야 한다. 왜 이러한 상생상극의 당연한 논리를 생각해 내지 않고 다른 것을 생각해 내서 점을 보는 것이냐?
동영씨도 재생관, 재생살이 잘 되고 비겁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철통 경비를 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들어오냐? 그런 사람이 장사 하면 손님이 안 온다. 장사를 안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깨부셔야 한다. 명리학이 인생 전부는 아니다. 재생관이 너무 철저하게 되어서 비겁이 재를 공략을 못하게 하면 누가 나를 공략 못한다. 그러면 능력 껴 안고 죽으면 된다. 그렇지 않고 능력을 팔려면 찾아가야 한다. 틀을 깨 버린다. 안 들어오니 나가서 하면 된다. 이를 요즘 말로 푼수화 작업을 하면 된다. 남들이 나를 얕잡아 보게 하면 된다. 그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마인드를 갖는 것을 용신이라고 한다. 그런 정책을 펴야 한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야 한다. 양춘자는 비겁이 침입을 안 했은 찾아가는 서비스는 단 한 건도 안 했을 것이다. 동영씨는 丙火가 亥月이고 癸亥 癸丑이라는 관살이 많은데 丙火이니 金生水로 재생관이 아무리 되어 있다고 해도 흐른다. 그러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할 수 있다. 마인드가 약간은 틀리다. 돈 된다면 뭔 짓을 뭐 해 스타일이다. 마인드 자체가 역학적으로 어떻게 생겼다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이까지 것 하나도 안 중요하다.
인성 일간
인성 일간이 잘 생하는 것은 자기만의 능력을 고유하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이것이 형이상학적으로 설명하고 형이하학적으로 설명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철학적으로 뛰어나고 지식적이고 지혜적이고 물질 문명학에 속세나 이런 데 물들지 않고 고고한 선비사상을 지닌 철학적인 인물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것이 지나쳐 재극인을 허락지 않으면 타협을 안 한다. 시장성에 타협을 안 한다. 그러면 재극인을 너무 허락하면 타협을 한 것이 아니라 속세로 빠져 버렸다. 재물의 힘, 물질문명의 힘이 정신문명을 능가 한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상대적으로 좋으려면 식상의 생을 잘 받은 재성이 와야 인성을 견제한다. 그러면 능력과 물질문명을 공동으로 인정하니 대가를 정확히 받아 가면서 능력 발휘를 한다.
누가 와서 건드냐이다.
인성 일간이 있으면 당연히 재성을 받아들이는 인성, 일간은 완벽하게 구성이 되면 그냥 재성이 재극인 하면 안 받아들인다. 식상의 생을 받은 재성이 오면 대가는 나의 능력만큼 적당히 받은 것이다. 그런데 재성이 너무 많게 들어오면 능력보다 대가를 너무 많이 바라니 항상 돈 없이 산다. 백 억이 있어도 더 많이 바라니 돈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 인성이 너무 견고하고 재성이 재극인을 못하면 아무리 능력을 만들어도 시장에 능력을 풀지 못한다. 그런 뜻을 말하는 것이다.
사주에 비겁이 잔뜩하면 상극이니 쟁재를 하러 갔다. 남의 영역을 뺏으러 간 것이다. 인성이 비겁을 잘 생화를 잘 하고 공유하러 간 것이다. 공유를 동업, 파트너, 상부상조, 파트너라고 한다.
인성의 생을 비겁이 하나도 못 받으러 가면 지러 간 것이다. 경쟁에 가서 지러 간 것이다. 인성의 생을 너무 많이 받고 받으러 가면 뺏으러 간 것이다. 그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재생관이 된 재성한테 가야 정당성을 인정받는다. 이것을 합법적이라고 한다. 그런데 비겁이 많으면 대개 인성을 설한다. 그러니 비합법적인 것은 좋아하고 합법적인 것은 싫어하는 사람이다.
비겁이 많으면 인성을 설해서 이혼한다. 인성을 설하고 쟁재하니 재성이 안 받아들였다. 불법적인 편법을 사용하고자 한다는 뜻이다. 이것을 자꾸 터득하면 저절로 된다.
식상이 왕하면 일간과 비겁을 설한 것이다.
상생은 두 가지가 있다.
관이 인성 생해서 인성이 식상을 제한 제화적인 것이 있다. 관이 인성한테 설 된 것도 있다. 그리고 식상을 제화하면 불법이다. 그러면 교사죄라고 한다. 개업한 역학자의 80%가 교사죄에 있다. 인성이 관을 설하고 식상을 교화한다고 간다. 교사죄이다. 사람은 교화보다 교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
상식적으로 틀리는 말은 맞는 말이고 맞는 말은 틀리는 말이다가 개업현장에서 하실 말들이다. 틀리는 말을 그렇게 좋아하고 맞는 말은 비아냥거리는 고객을 만나게 된다. 비겁이 많고 식상도 많으면 몇 번을 이혼 할 것이다. 이혼도 몇 차례가 있고 한 번 이혼하고 결혼 안 하는 사람도 있다. 장기적 이혼, 단기적 이혼도 있다. 사람은 이혼하고 결혼 안 하면 자기 위안을 삼기 위해 자기가 깨끗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재혼 안 하는 이유가 내가 고치기는 싫고 고쳐진 놈 만나려고 두려워서이다. 고쳐진 놈 만나려고 하다 시간 초과해서 결혼 못하는 것이다. 사람은 참 비열하고 우스운 방법으로 산다. 육신을 정당하게 배우면 통변이 하나도 안 통할 것이다. 정당하게 배우지 마라.통변을 하고 싶으면 진실을 알지 마라. 하나도 안 통할 수 있다. 육신에 대한 진실을 정당한 방법으로 배우고 정당한 효과를 내고 싶으면 그 개인의 삶이나 윤택하고 정당하게 해라. 밖에서 나가 쓸 때는 정말로 비열하고 유치한 방법을 사람이 산다고 생각하고 통변하면 백발백중이다.
상생을 해서 잘 제화하는 것으로 귀하게 된다. 얼마나 정당하냐? 이거 잘 안 통한다.
상극을 당해서 그것을 빌미로 해야 돈을 번다. 이것이 오늘의 주제이다.
이런 것을 임상할 때 음양오행을 하면 무게감이 있다. 수화기제, 음양으로 얼마만큼 하늘의 혜택이 있는가? 그리고 辰戌丑未로 의지력이 얼마나 있냐? 의지력이니 선한 의지력만 의지력이 아니라 악한 의지력도 의지력이다. 남을 욕할 때는 3년 간 계속 욕하는 것이다. 그것도 의지력이다. 장사가 잘 되거나 내가 잘 되려면 남을 비방하고 험 잡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가 깨끗하다고 하는 사람은 사람간에 교류 안 하고 혼자 사는 사람이다. 참 희한한 인간들이다.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고 살 것이다. 이를 알면 된다. 서로 어울려 사는 것은 남의 나쁜 점, 좋은 점, 험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야 어울려 산다. 좋은 점 이해하면 어울려 사는 것이 아니라 나쁜 것을 다 이해해야 어울려 산다. 그런데 혼자 사는 사람은 나쁜 것은 나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나쁜 것을 이해하는 것이 나쁜 놈이다. 어떤 것이 좋은 지, 나쁜 지 이 사회가 결정이 안 되었다. 어느 세계에 살고 어느 사상을 가졌냐에 따라서 육신을 바라보는 시각이 천차만별이다. 이를 일률적으로 하나로 통일한 단어가 위의 두 가지이다.
첫댓글 철학책 읽는 느낌입니다
아항!
유레카!
뭐~이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찬우님, 감사합니다. 다 알면 하나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인 음양의 이치! 자기 전에 또 무르팍을 한번 탁! 치고 갑니다.
사람의 능력은 두개가 있다 이기는 능력, 지는 능력
와 명리에서 이런 글이 나올수 있다는게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다 알아들어야 하는데....
감사합니다.선우님.
아... 어렵당.
감사합니다. 선우님^^
어느 선방에서 스늼의 말씀을 듣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지혜를 보시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철학공부를 했습니다…
음양의 혜택, 진술축미의 의지와 노력!!
목금이라곤 지지에 인목하나 있는 제가 무릎을 마구 칩니다
감사합니다 선우님!!
큰 공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