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memorable trip for me was my trip to Busan in August this year(2023).
-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올해 8월에 갔던 부산 여행입니다.
The reason why I thought this trip was the most memorable is that, first of all, everytime I traveld to another area, the whole family member went together.
- 이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한 이유는 우선 타지로 여행을 갈 때마다, 가족 구성원 전체가 함께 갔습니다.
However, this trip was just me and dad, and instead of my mom, who was in charge of planning every moment, I was in charge of planning the trip, even though it was only one day.
- 그러나 이번 여행은 그저 저와 아버지 뿐이었고, 항상 계획을 담당하시던 어머니 대신 비록 하루였지만 제가 전적으로 계획 수립을 맡았습니다.
Also, it might have been canceld due to the typhoon at that time, but I eventually went there, and the weather was so perfect, and things went smoothly as planned, so I chose to stay in the impression.
- 또한, 그 당시 태풍으로 인하여 취소됐을지도 몰랐는데, 결국 저는 그곳에 갔고, 날씨도 굉장히 완벽했으며, 계획한대로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됐어서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The reason I had to go to Busan at that time was because HMG(Hyundai Motor Group) held an event called 'Meet the N', which displayed the New Elantra N, Ioniq5's N line -HM's high performance vehicle production line- model and i20 WRC(World Rally Championship) rally car in certain area(like Guangju, Seoul, Daejeon)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 제가 그때 부산을 가야만 했던 이유는 현대자동차가 특정 지역에서 특정 기간동안 더 뉴 아반떼와 아이오닉 5의 N라인-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차량 생산 라인-모델들과 i20 랠리카를 전시하는 'Meet the N'이라고 불리는 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Then, I will finish by looking at the related photos.
- 그럼 관련 사진을 보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Thank you for listening.
첫댓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과 추억이 담긴 물품'을 주제로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영어로 발표함. 현대자동차 특별 전시 행사로 갔었던 부산을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선정하고 그 이유로 기존에는 타지로 여행을 갈 때 모든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갔고, 어머니께서 항상 계획 수립에 매진하셨는데, 이번 여행만큼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아니라 본인과 아버지랑만 갔고, 여행 계획 수립도 스스로, 주도적으로 한 최초의 여행이었기 때문이었다라는 내용을 관계부사 why, 관계대명사의 계속적용법, 가정법 과거완료를 사용하여 표현함. 또한, 당시 부산에 가야했었던 이유를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성능 차량들의 특별 전시 때문이었다라는 점을 분사를 이용한 명사 수식, '-'을 사용한 부가 설명(동격)으로 표현함.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물품으로 당시 촬영했던 사진 자료를 제시하여 설명함. 행사가 개최됐던 현대자동차 전시장, 더 뉴 아반떼 사진과 함께 한국에서는 Avante(아반떼)라고 불리는 승용차가 미국과 같은 타국가에서는 Elantra(엘란트라)라고 불린다는 점, 아니오닉5N의 사진에 관해 특별한 영어 표현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즉흥적으로 청자들에게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