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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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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비오는 날 고성 연화산 문학산행 (3/1)
ㅋi 스 추천 0 조회 144 14.03.02 21: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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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3 09:12

    첫댓글 늙음을 부끄러워 하지 말 것!
    나이 많은 사람보다 언제나 덜 늙었으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언제나 더 늙은 나도 살아가고 있는데!
    참 맑은 날 다시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
    안개에 가려 펼쳐지지 않았던 풍경들을 눈으로 가슴으로 온전하게 받아내고 싶은 생각???

  • 작성자 14.03.03 13:31

    내가 뭐 늙었남? 그냥 나이 들었다는 거지? (투덜투덜.. 궁시렁궁시렁.. 중얼중얼)

  • 14.03.03 13:00

    느낌이 수상한 봄날이 촉촉히 좋아 보이네. 우산 쓰고 비옷 입고 그렇게 3월을 열었으니

  • 작성자 14.03.03 13:35

    맨 처음과 맨 끝을 촉촉한 봄비가 이어주셨네?

  • 14.03.03 14:22

    다들 고생했어요 특히 동환 님, 향숙님 산행하느라...
    언덕이 예사 언덕이 아니었지요...
    봄비를 맞으며 떠난 산행이 보람이 있었기를...
    즐감...

  • 14.03.03 15:11

    옛날에 참 좋은 계절(달)이 있었지요
    그 계절이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요새는 시월달이라고 하지요
    옛날에는 시벌딸이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 14.03.03 19:58

    셨고셨고 싸안케 내가 노인네 같잖나, 오라비오라비 싸멘서..^^ 아무튼 낼로 조케 써줘 고맙소이다. 옥천사, 잃어버린 기억들을 줍던 무지개 다리밑 아~

  • 작성자 14.03.03 22:04

    아 이런, 다음부턴 였고였고 하겠습니다. 오라버니니니니~~
    앞엣부분이 무슨 글자인가 한참을 봤다능....ㅋㅋ

  • 14.03.04 21:43

    좋았겠습니다. 진달래라도 피었으면 더 멋진 산행이 되었을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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