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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장롱면허 먼지털고 왕초보운전 탈출하기...
이사빛 추천 0 조회 249 08.06.03 21:3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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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손발 다 들엇다....내 장농면허는 아직도 수면중~~~

  • 작성자 08.06.03 22:19

    큭~~ 언니 들었구나... 장롱면허 썩히는 거..그거 바로 언니를 두고 한말인것을.. ㅎㅎㅎㅎ

  • 운전 일줄에 두번은 해 ㅎㅎ(솥 뜨겅 운전)

  • 08.06.08 14:21

    저두 장롱면헌데. 솥뚜껑운전은 대형 특수면허...

  • 08.06.03 22:06

    작년 가을에 적성검사 받으란 연락이 왔는데 가질 못했으니 조만간 면허 취소가 되네요.울 와이프도 오토면허 따 놓고 완전 장롱면허되어 운전하지 못하니 이젠 울 아들 클때 까정 기다려야 할것 같아요.

  • 작성자 08.06.03 22:19

    금세 아들 면허 딸 수 있게 될꺼에요. 지금 중3이니깐 3년만 기다리면.. ^^ 울딸도 고3때 땄거든요...

  • 08.06.03 22:27

    박치기해도 괘안으니 내두 면허.......쯩 고거이 좀 가져봤음 좋겠다...

  • 작성자 08.06.04 20:50

    언냐는 그냥 지금 그대로가 좋아..길치잖어~! ㅎㅎㅎ

  • 08.06.04 00:03

    내두 은제나...마산가서 해볼까????

  • 작성자 08.06.04 20:51

    기술사 합격하신 것을 보니 필기시험은 무난히 통과하실 것 같은데 走行이 酒行이 되면 안되는지라...... ㅎㅎㅎ

  • 08.06.04 01:17

    잘해쓰~~~

  • 작성자 08.06.04 20:51

    고마워용~~

  • 08.06.04 08:23

    ㅎㅎㅎ. 나도 초보 땐 야간 운전이 훨 쉽더라구요. 축하합니다. 빛님. 어차피 운전하게 되면 적당히 수업료도 바치고 세금도 내고 해야해요. 두려움 없이 과감하게 뒤에서 빵빵 거리고 비켜주고 ㅋㅋㅋ

  • 작성자 08.06.04 20:52

    그러게요.. 야간이 훨 쉬운 거 같아요. ㅎ1차선은 아직 안들어가요..민폐끼칠까봐서.. ㅎㅎㅎ

  • 08.06.04 09:09

    애놓은것처럼 할말이 무지 많죠~~ㅎㅎㅎ...보도블럭을 올라가지 않나...아이들 연습중에 태웠다가 놀라 울고불고...ㅎㅎㅎ 세월이 지나 지금은 베스트드라이버라고 듣지만 정말 할수록 겁나ㅡ는게 운전이라고 하더만 그렇더라고요~~ㅎㅎㅎ

  • 작성자 08.06.04 20:52

    마자마자..표현이 딱이네 애 놓은 것처럼... ㅎㅎㅎ 감각 잃지 않도록 자꾸 해야지... ㅎㅎ

  • 08.06.05 19:21

    난 차가 없는 공간은 전진주차 쉬운데....양쪽에 차가 있다하면 전진주차 절대 하지 않으려 해요... 뺏다 넣었다 뺏다 넣었다...무지 힘들어서 그러다보니 늘 후진주차만 하다보니 후진주차 하면 베스트 소리 꼭 들어...요~~ㅎㅎㅎㅎ...계속 열심히 하셈..

  • 작성자 08.06.05 20:57

    후진주차가 더 쉽다고 하던데... 저번에 이마트에 가서 후진주차 해보긴 했는데..

  • 작성자 08.06.04 09:13

    오늘..아산병원장례식장에 갈일이 생겨서리.. 또 운전하고 가게 생겼어요. ㅎ 물론 아산병원에서 딸이 끌고 학원으로 가지만.. 올때에는 내가 다시 하고 오려고 해요!! 자꾸자꾸해야지..ㅎㅎ

  • 작성자 08.06.04 20:52

    그넘의 빗때문에.... ㅎㅎ

  • 08.06.05 19:21

    결국 운전석 한번 못 안고....ㅎㅎㅎㅎ

  • 08.06.04 10:12

    크~~~먼지터니라 고생이다. 낸 암캐두 간이 배밖으로 튀 나온거 가터...하루연수 끝내구 젤로 복잡한길을 겁 상실한채 심부름 댕기와쓰니...그덕분에 울신랑이 지갑에 고이 모셔뒀다 ㅎㅎ 그러구 한달만에 울친구 연수시켜줬구...지금은 사부를 능가하게 하구 다닌다 울친구 ㅋㅋㅋ

  • 작성자 08.06.04 20:53

    나 가르쳐 주러 와라!! ㅎㅎㅎ

  • 08.06.05 19:22

    베로니카님 베스트드라이버 제가 확인 ...근데 좀 와일드 해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6.05 20:56

    ㅎㅎㅎ 나도 타봤어...것도 여러번... ㅎㅎ 좀 와일드한편이지.......ㅎㅎㅎㅎ

  • 08.06.04 12:48

    빛님은 머리가 명석해서 신호등 금방 외우실 거예요.. 그나저나 딸래미가 식겁했겠다.. 자고나면 천정에 붙은 손잡이 잡은 팔이 아플텐데...

  • 08.06.04 17:20

    ㅁ마됴마됴

  • 작성자 08.06.04 20:54

    손잡이 안잡았어요!!으쒸~~ 그런데 십겁이 맞아요? 식겁이 맞아요? 정말로 몰라서...

  • 08.06.04 15:43

    처음에 돈주고 도로 연수를 좀 많이 받으셨으면 쉽게 하셨을텐데... 항상 조심조심 운전하세요. 더 이상은 수업료내지 마시구요.ㅎㅎ

  • 작성자 08.06.04 21:30

    네!! 수업료.. 안내고 안전운전해야지요. ㅎㅎㅎ

  • 08.06.04 16:06

    ㅎㅎㅎㅎ운전얘기나오니까 웃음나오네요.94년도에 면허따기지고 장롱면허두었다가, 운전도않고 녹색면허증받고 ㅋ 내두 처음엔 가다가 아이들이있음 멈추고. 큰나무가 있어도 멈추고 조심조심하고, 남편보고 연수시켜달라니까 성질급한남편이,것두못하냐구막뭐라고해서 이넘의 차보다 남편이더무서버서, 몰래 혼자서 학교운동장에 끌고가서 혼자연습하고 그랬어요. 정말진땀빼는일이 많었어요,^^*

  • 작성자 08.06.04 20:56

    그래서 지금은요? 잘하세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기 죽이는 남편들 많은 거 같아요. ㅎ

  • 08.06.04 17:21

    대형사고 둬번치면 간이 배밖으로나오지(내경험)..ㅋㅋㅋ(

  • 작성자 08.06.04 20:56

    어쩌다가? ㅎㅎㅎ

  • 08.06.04 23:43

    저도...남편한테 연수받을때..정말 도장만 갖고 있었으면 법원으로 갈 뻔 한 적이 많았어요..ㅋㅋㅋ 근대요..아직 운전 못해요..쬐끔 재미 붙여서 운전 할 무렵(초보시절) 고속도로에서 뒤에서 대형트럭이 어찌나 겁을 주던지...그 후론 운전대 안잡아 봤는데 빛언니 글 읽어 보니 다시 운전하고 싶어져요...언니 홧팅요~

  • 작성자 08.06.04 23:53

    짱아님도 다시 시도하세요~!! 같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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