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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합덕성당 공동체 원문보기 글쓴이: 김윤태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에 대하여 얼마전 교구장님과 조사단이 우리성당에서 백신부님과 윤복수레이몬드회장님과 송상원 복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우리성당은 이런사실을 예전부터 알고 있어 대체로 조속히 백신부님과 윤복수회장님 송상원복사님이 시복이 되길 기원하고 있다. 다만 좀 아쉬운것은 금번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 시복 추진에서 우리본당 출신 사제 양덕환, 유영근신부님이다. 그분들을 아시는 분들도 더러 계실줄 알지만 본당100년사나 본당안내판에 붙어 있는 사진 뿐이다. 이제 라도 이 분들에 대한 현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와 동료 80위.hwp |
첫댓글 우리본당 출신 신부님 두분이 하느님의 종으로 복자품 심사에 올랐지만 우리들은 너무 무관심하였던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모두 관심을 같고 힘을 모을때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