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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요트클럽
 
 
 
카페 게시글
身邊 雜記 《요숙과 미송의 신나는 은퇴기- 유라시아 27회. 로바니에미 산타마을, 해가 지지않는 룩시아 캠핑장, 칵슬라우타넨, 이나리호수, 최북단 노르웨이 노르드캅 》
미송 추천 0 조회 1,158 19.06.21 08: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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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1 09:05

    첫댓글 여기는 30도를 웃도는데
    시원하겠습니다.

    이제는 누워서 누드를 연출하시는 여유를 보이시는군요
    덕분에 눈요기는 잘합니다
    갈수록 럭셔리 해 지는듯
    제 생각인데
    마~~ 눌러 앉았뿌소~~
    딱 체질인듯 싶습니다.

  • 19.06.21 10:22

    호수도 아름답고 사람도 멋지네요~~
    연어구이 냄새가 나는거 같아 군침이 돕니다~~

  • 작성자 19.06.21 14:50

    와 우리 식당에 다 모인거 같아요 반가워요...그런데 진짜 내가 사우나한 누드 사진이 있는데.. 어제밤에 졸면서 그 사진 올린 줄 알고 깜놀 잠이 확 깼어요.

  • 19.06.21 16:11

    ㅎㅎ(딴바위랑 한집에 사는 사람입니다)
    호수도 멋지고, 연어 훈제도 멋지고,
    산타 마을도 멋지고,
    누드 사진도 멋지고,
    젊어지는 요숙님 뒷태도 멋지고~^^

  • 19.06.24 10:57

    여행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풍광을 만나고 또 새로와진 나를 만나고,... 그래서 점점 예뻐지는
    미송과 요숙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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