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는 항생제가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부작용,내성이 생길 수 있다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gColor=#ffffff>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align=left> <P style="MARGIN-TOP: 0px; FONT-WEIGHT: 700; FONT-SIZE: 9pt; MARGIN-BOTTOM: 0px; COLOR: #3c3b3b;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감기에는 항생제가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부작용,내성이 생길 수 있다</P></TD></TR> <TR> <TD align=left> <TABLE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5px" height=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TD></TR></TBODY></TABLE></TD></TR> <TR> <TD align=left> <P style="MARGIN-TOP: 0px; FONT-SIZE: 9pt; MARGIN-BOTTOM: 0px; COLOR: #000000; LINE-HEIGHT: 140%; FONT-FAMILY: Gulim; TEXT-ALIGN: left; TEXT-DECORATION: none">최근 감기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으로, 일반적으로 1-2주이내에 자연적으로 좋아지기 때문에 항생제 복용이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내성이 유발될 수 있다. <BR>                                                                            -   식품의약품 안전청 속보뉴스에서 -<BR><BR>항생제는 <BR><BR>▲감기를 앓다가 세균성 폐렴, 기관지염, 부비동염(축농증) 등 2차적인 세균 감염 발생 <BR>▲감기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38도 이상의 발열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 <BR>▲호흡곤란이나 가슴의 통증이 있는 경우 등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BR><BR>감기가 걸렸을 때  우리나라는 알약을 4종류에서 9종류까지 많이 처방되고 있지만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평균 두종류 이하이다. <BR><BR>약을 먹어야할 때와 쓰지말아야할 때를 구분하여야합니다. 겨울엔 감잎차만 꾸준히 마셔도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거 아시죠?</P></TD></TR></TBODY></TABLE></TD> <TD style="WIDTH: 30px; BACKGROUND-COLOR: #ffffff" align=left bgColor=#ffffff></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