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회야강 이야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시월상달 한가운데
솔보리 추천 0 조회 90 10.11.23 13:3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23 20:06

    첫댓글 보리야 겸사겸사 고향쪽 같다 왔구먼 온산공단 조성어로 살람은 사라지고 엄써..ㅋ 선영 산소가 농소 쪽인가 보네 나이먹어면 어쩔수없서 마음이그쪽어로 끌려서 같다와야 마음이 편하지...

  • 작성자 10.11.25 12:08

    윗대선영은 농소 가대이고, 아부지대부터는 장안 명례다.
    내 나고 처음 묘사에 가게 된 것이었제.
    통영 졸복국이 일품이더라. 그 쪽으로 가면 겨울철 별미로
    찾아 볼 만 하겠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6 15:31

    소금에 약간 절인 해상창자젓을 흔히 일본말로 고노와다,
    산지 통영에서는 그냥 와다라고도 한다.

    맛은 멍게젓의 검은 부분과 같은 계통으로 짭쪼름하고 뒷
    맛이 매우 상쾌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7 05:53

    예 해삼입니다. 이제 손가락이 곱았나 봐요,ㅎㅎㅎ.

  • 작성자 10.11.28 12:44

    일본인들은 고노와다, 운딴이라 카머 마~ 꺼뻑 넘어 간다 카는데...
    이몸은 성게알 운딴은 무씬 화학약품 겉애 갖고 파이더라구요.
    그래갖고 와다가 이몸의 '식도락품목1번'입니다.

    동안거에 든 사람에게 비리진 젓갈 얘기 더 하믄 벌 받겄다.
    안거 후에 함 기회를 봐야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8 12:40

    20세기 마감 31년 전이었응께 어언 마흔해가 넘었구랴~.
    그렇지 첫사랑의 처자들 모다 그 때에 만난 게로구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