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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크루저요트협회 (www.KCYA.or.kr)
 
 
 
카페 게시글
… 세일링후기· 경험담… [세일링후기] 25피트 요트로 오사카부터 양양까지 항해하기.
제이팍 추천 1 조회 643 15.11.13 10: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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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3 12:46

    첫댓글 잘봤습니다. 클라이밍, 글라이딩, 스쿠버, 햄, 엠티비, 요트 .. ㅎㅎ 모두 마약 같은게 있어 중독성이 좀 있습죠... 같은 과입니다. 한종목에 한 십년씩 빠져있다보면 결국 요트가 마지막입니다. 요트 후는 다시 웍킹 등산.. 그럼 인생 한바퀴 입니다. ㅎㅎㅎ.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11.13 12:48

    ㅎㅎ 주말에 양양에 있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설악산 워킹 했습니다. ㅎ 정답이십니다.^^

  • 15.11.13 15:07

    멋지십니다 저도 수산항에 자주갑니다 요트 이름이 뭔가요? 인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5.11.13 15:21

    혹시 트라이마란 서 있던데..그게 리오김님거 ? 쪽지 드리겠습니다.

  • 15.11.13 17:49

    긴 여정을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_ _)

  • 작성자 15.11.13 18:24

    6월부터 준비한 항해가 11월이 넘어서 끝났습니다. 올해는 그냥 일본에서 지낸 생각밖에 안나는데요...ㅎㅎ

  • 15.11.13 21:41

    @제이팍 불변한것이 많으셨겠습니다..^^;;
    좀 너무 까다로워서...^^;;;;
    식사도 괜찮으셨는지..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_ _)!

  • 15.11.13 18:23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항해중에 해경에서 계속 전화가 오는 이유가 , 지들도 우리 위치를 잘 알고 있지만, 안전상 과연 정상적으로 자기 위치를 잘 파악하고 운항 하고 있음을 알고자 위함이고
    유사시 서로의 소통의 장을 계속 만들기 위함이라 합니다.
    저도 최근에 그 소식을 접하고 그 뒤로 생각이 조금 바뀌어습니다.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대응해서 친절하기로요 ^^

  • 작성자 15.11.13 18:23

    오랜만에 뵙는거죠 ? 프리덤호랑 재미있게 지내시고 계시죠 ? 글쎄 아직 뭔가 사건이 없어서 어떻게 그들이 대처를 해 주는지 볼 생각인데 일단 어항에 들어가는데 어망피하고자 하는데 진입각도라는 단어자체를 못알아 듣는 해경이라면 문제가 있겠죠. 물론 우리의 취미생활에 많은 국민들 세금으로 억지를 부린다면 우리 잘못이겠지만 해경파출소에 모터보트 한대도 없는 해경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언제 뵙죠...아직도 아라 마리나 계신가요 ?

  • 15.11.13 18:29

    @제이팍 프리덤호는 아라에 계류하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제 요트 보다는 다른 요트를 많이 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다니기엔 그 지역에 있는 친분있는 요트에 크루로 참가하고 있는 편입니다 .
    다른 요트를 많이 타봐야 얻는 것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윗 얘기도 다른 요트를 최근에 타고 줏어 들은 얘기입니다.

  • 작성자 15.11.13 18:42

    @윤승겸(프리덤) 좋은 말씀입니다. 많은 배를 타봐야 좋은 요티가 되겠죠. 언제 자전거 타고 지날때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 15.11.13 18:46

    @제이팍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5.11.14 19:06

    @윤승겸(프리덤) 솔직이 실명이 아닌 아이디만 같고는 정확히 누군지 모르겠지만, 전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

  • 작성자 15.11.15 07:55

    @윤승겸(프리덤) 아..기억 못하시는구나. 작년에 배사시고 얼마 안되서 직접 전화드리고 방문했었는데..기억나시면 그때 뵙죠.

  • 15.11.17 19:45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요트를 한다는 건 간단히 쎄일링만 하는 게 아니니까요.
    이런 경험 뒤에 막상 쌔일링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한 것 같아요.

  • 작성자 15.11.18 01:26

    맞습니다.마치 빙하가 많은 부분을 감추고 있는듯이..요트도 그런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 해피하자고 하는 행위겠죠. 세일릿도..

  • 15.12.08 01:14

    으악, 무진 고생하셨네요. 한국 ciq 와 해경 생각하면 까깝합니다. 해수부는 어떻습니까? 현재 전국 해안에 건설중인 마리나 위치 한 번 봐 보세요. 크루저를 전혀 고려하지 못한 위치입니다. 한심하죠

  • 작성자 15.12.15 17:16

    그 모든게 투표하고 그런 정치인들을 뽑아준 우리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주주의의 맹점이기도 하고... 하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흐르는거고 요트는 선택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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