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아올때의 야수형이.. 이번 이사에 도움을 주신거 정말
감솨하는데.. 침대도 주시고 가스렌지도 주시고.. 헌데.. 중요한것은..
지금 현재 제 기능을 다 못한다는것..
ㅋㅋ 침대는 다리가 없어서 걍.. 메트리스 위에서 자고..
가스렌지는 덮게가 없어서 가스는 연결했는데.. 사용을 못하고 있고..
침대는 그렇다치고 가스렌지를 사용못하니까..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고맙게도 야수형이 침대 다리는 택배로 보내 준다고해서
고마웠는데.. 가스렌지 뚜껑은 제가 가야겠져? 창고로.. ㅋㅋ
아침부터의 메뉴는.. 밥에.. 고추 참치에.. 케찹 바른 햄에..
다행이당.. 전자렌지 없었으면.. 이것들도 차거운 걸로 먹었을테니까..
아마도.. 몇일 동안은 이렇게 지내야겠네염.. 헐~~~
오늘 밤에는 킴스 클럽에서 마른 반찬이나 조금 사와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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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 불판 뚜껑이 없어서..
에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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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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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라리 빠에다 살림차리는게 낫겠다...침대다리한개라도 보태주고싶지만..나도 사실 어렵게 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