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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상석에는 가급적 각자(刻字)않는 것이 좋아 外
이장희 추천 0 조회 415 14.07.20 20: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예절 상식 문답 65(경주김씨 종보 발췌)

 

* 문 168) 실전(失傳)한 조상의 묘지와 화장(火葬)한 조상의 묘를 종산(宗山)등에 설단 할 수 있습니까?

실전(失傳)한 조상(祖上)의 묘(墓),설단(說壇) 할 수 있어

 

답 : 조상의 묘를 잊어서 세일사(歲一祀)나 묘다례(墓茶禮)를 지내지 못해 자손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면 설단 할 수 있고 재정형편상 설단 할 처지가 못 되면 지방(紙榜)써서 모시고라도 받들어야 합니다. 종산(宗山)에 설단 하는 문제는 그 종산(宗山)을 소유 관리하는 종중과 협의해서 할 일입니다.@

 

* 문 169) 서원(書院)의 사우(祠宇)나 재실 사당(齋室祠堂)에 여러 위를 봉안(奉安) 할 경우의 신위(神位)의 위치(位置)는 어떻게 하며 각설각사(各設各祀)인가 각설합사(各設合祀)인가 합설합사(合設合祀)인가?

병향(?享)에는 이서위상(以西爲上),종향(從享)에는 소목순(昭穆順)

 

답 : 서원사우(書院祠宇)의 경우 주향(主享)과 종향(從享)의 관계이면 주향위(主享位)를 중앙의 북쪽(上)에 봉안(奉安)하고 종향위(從享位)는 정해지는 서차에 따라 서(序)2위(位)가 소(昭), 동(東), 서3위(序3位)가 목(穆), 서(西)가 되게 봉안합니다.

 

만일 병향(?享)의 관계라면 정해진 서차에 따라 이서위상(以西爲上)으로 봉안 합니다.

 

재실의 사당에 조상의 신위를 봉안 할 때는 시조(始祖)를 함께 모셨으면 시조가 중앙의 북이고 기타 자손은 서차에 따라 [소(昭),동(東),목(穆, 서(西)]소목(昭穆)의 순서로 모시고 시조를 함께 뫼시지 않을 경우에는 서차에 따라 이서위상으로 모십니다.

 

봉사(奉祀)순서와 방법은 신위(神位)마다 제수진설은 따로 하고 행사(行祀)는 한꺼번에 하는 각설합사(各設合祀)의 방범으로 지냅니다.@

 

* 문 170) 조상묘지의 상석(床石)에 글씨를 새겨야 합니까? 그리고 산신제(山神祭)는 산소마다 지냅니까?

상석에는 가급적 각자(刻字)않는 것이 좋아

답 : 상석(床石)은 제상이지 비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상석에는 글씨를 새기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비석은 세우지 않고 상석만 놓을 경우는 상석과 비석을 겸하는 뜻(산소의 표시로서)으로 글씨를 새기는 편법을 씁니다.

따라서 비석을 세우는 산소의 상석에는 글씨를 안 새겨야 합니다.

산신제는 자기가 봉사하는 조상의 묘지가 계신 산에만 지냅니다.

같은 산에 여러 조상이 계시면 한번만 지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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