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장 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미국 코넬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에서 1992년 하계 올림픽, 23명의 은메달을 딴 사람과 18명의 동메달을 딴 사람을 연구해서 발표를 했다. 금메달을 딴사람을 10점 만점으로 해서 마지막 메달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이들을 연구 조사 했는데, 결과는 만족도가 7.1과 4.8이란 결과가 나왔다.
어떤 메달리스트가 만족도가 더 높을까? 우리는 당연히 은메달 리스트가 더 높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결과는 은메달을 딴 사람은 4.8이었고, 동메달을 딴 사람이 7.1이었다는 결과 가 나왔다. 왜 그러한 결과가 나왔는가? 은메달을 딴 사람은 좀 더 잘 했으면 내가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 텐데…<아쉽다!>하는 아쉬움이 가득 했고, 동메달을 딴 사람은 <차칫 잘못하면 노메달이 될 뻔 했는데…, 동 메달을 따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는 것이다.
행복과 만족도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조사가 나온 것이다. 행복은 외적인 환경도 중요하지만 내가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늘 감사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떤 환경이 와도 행복할 수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이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지고 환경을 초월한 행복을 느끼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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