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기 4방 박옥영 코디 간증🌹
아멘 할렐루야
먼저 세여리 기도운동 기도용사로 불러 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2015년 5월 어떤 분의 소개로 세여리에 입성하여 벌써 10년이 다 되는 동안 세여리 기도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1코디로 간중문을 올려야지 생각만하고 몇 글자 적다가 저에겐 자신이 없고 아직 간증을 쓸 때가 아니지 하고 미루기만 하다가 간증은 다른게 아니라 하나님을 고백하고 찬양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는 오랫동안 1코디를 하며 세여리 카톡기도에 전심을 다해 기도하기를 힘썻던 것 같습니다.
환우를 위한 기도
마중물기도
긴급기도
집중기도
열방기도
개인기도
어느 하나도 마음이 없이 형식적으로가 아닌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간절함을 담아야지 진정한 기도가 되고 하나님이 들으실 줄 믿었습니다.
정귀조 코디님이 어느날 "세여리 손가락 카톡기도는 얼마나 힘드냐 더 간절함이 묻어나오는 기도다 그러니 하나님이 더 잘 들어주신다." 이 말씀은 카톡기도가 얼마나 힘든지를 알려준다고 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많은 용사님들이 시력, 관절, 육신의 고통을 호소하고 저 또한 손가락 통증, 뻐근함, 눈이 충혈되고 눈물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밖에 없다는 심정, 기도해야지 승리할 수 있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한 번씩 신소피아목사님께서 기도를 독려하는 말씀과 문구는 더 분발하도록 힘이 되었습니다.
물론 골방기도, 합심기도가 함께 병행 되어야 합니다.
일을하면서도 운동을 할 때도 ... 간절한 기도를 우리 주님은 듣고 계십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다음 번 간증에 저의 기도응답에 대한 내용을 또 나눔 할 것을 약속하며 우리 4방 용사님들도 간증문을 많이...(짧게라도)
올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49기수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49기 4방 박옥영 코디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