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진도 선착장 - 무의도 - 소무의도 - 실미도 - 호룡곡산 산행 - 을왕리/왕산/선녀바위해수욕장...^*^
잠진도선착장을 뒤로하고 무의도로 들어간다.(눈앞에 보이는 거리를 배타고 10분이내 이동)
배에서 내려 무의도로 입성
무의도 끝부근(광명항)에서 소무의도로 들어가는 연륙인도교
소무의도 전망대를 오르다가 연륙인도교를 뒤돌아 보며
소무의도의 누리길을 걷다가...(전망대 아래에 있는 비스듬한 소나무)
펜션에 있는 수국이 탐스러워...
실미도유원지를 찾아서
실미도에 들어오다
실미도 영화촬영지 입구
실미도 옛부대주둔지 부근의 바위위에 명패를 새겨 놓았네...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바로 그 바위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실미도를 빠져나와서 한 컷...사람들이 다니는 저 길 같은 것이 썰물때만 드러난다. 그때만 실미도에 들어갈 수 있다.
무의도의 대표적 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에 있는 영화촬영세트 - 왼쪽이 천국의 계단, 오른쪽이 칼잡이 오수정
활강레져스포츠 - 413m를 무동력으로 순간적으로 이동(대인 13,000원)
2일차는 호룡곡산을 산행하다. 좌우로 바다를 조망하며 산행하는 묘미...
저 아래에 소무의도와 연륙인도교
반대쪽으로는 하나개해수욕장도 보이고
1박2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여객선을 타고 나올려고 기다리며
타고나갈 여객선이 들어오고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을 거쳐 선녀바위해수욕장에 도착하여...
첫댓글 말로만 듣든 실미도 이렇게 볼수있어 좋다.
감솨~~~
무의도에 놀러 간다면 식당 한 곳 추천(하나개해수욕장 내 번영회식당, 032-752-7250, 010-3858-7250)
식당에 간다면 입구에서 입장료(개인당 2,000원) 안 내어도 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