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 간절곶 공원-
간절곶 상상 공간은 21세기 에코아트로 알려짐으로 환경과 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미술계에서는 정크를 재 활용하여 창의 작품으로 재 탄생시키고 대중에게 알리는 간절곶 상상 공간을 대응할수 있는 곳이 간절곶 공원이다.
대표 작품인 18m 로봇을 배경으로 동북아시아에서 해가 가장 먼져 떠오르는 울주군 간절곶의 미래 모습을 상징하며, 폐 자동차와 오트바이를 강인하고 鐵(철)로 만든 세계 최대의 정크아트이다.
또한 120 조각품으로 진열 되어 있다. 365일 해가 먼져 떠는 울주군의 상징이다.
이러한 정크를 봄으로써, 자연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촬영 : 백송 선진규
첫댓글 간절곶하면 등대와 우체 통이다. .언제 부터 인지 철로 장식된 정크 아트공원으로 바뀌었다.
전에는 울주군 서생면의 좁은 공간인데 비교하여 큰 곳으로 옮겼다. 마음이 확 뚤닌다.
폐자동차와 오트바이를 상상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간절곶을 찾는 관광객은 인증샷을 남긴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하지만 이제는 정크 아트를 볼 수있다.
잘 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