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에 천냥 빚갚는다고
kt 114 상담원이나 아이폰A/S 전파상이나 수준이 정말 수준이하더이다
LG,SK 상담원이 천사라는걸 KT를 쓰고나서야 알게됫습니다.
요즘 들어 집에서도 밖에서도 수신끊김 현상이 자꾸 들어 114에서 전화하니 근성근성 이리저리 책임을 전가를 시킴니다.
lg,sk와는 다르게 매번 전화를 해도 친절하게 전화받는 느낌이 별로안듭니다.1년2개월동안 쓰는 오늘이순간까지...
미운놈 한군데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멀해도 다 맘에 안드는느낌
아이폰수리는 허접한 이름도없는 대우일렉트로닉(완전 전파상수준,직원들서비스개념잘모름)에서 맡고있습니다.
몇달전에도 집에서도 밖에서도 수신끊김현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해지할려고했더만 114에서
사정사정하더군요 다음날 기사분직접 연락준다고 바로 보낸다고..
고객과의 약속지키라고말하고 전화를 끊으니 아니나다를까
약속을 생까고 몇일이 그냥지나감
참다참다몇일지나서 다시 세게 큰소리치고 목소리높여 114항의전화하니 조금잇다 기사아씨바로 전화오더이다.
직접와서 집안에 중계기를 달아주고 한달통화료도 무료로해주고 조금있으면 망을 더 설치하기때문에
문제가 없어질거라고 구두로 약속을 하고 사정사정해서 그냥믿고 용납했습니다.사용1년이 안됫을때
한달통화료무료(\65000원)로해준다는 떡밥에 걸려 그게 발단의 씨앗이 될줄이야...
어제 114통화를 하고 아이폰A/S(대우일렉트로닉-진구,연제구,구포,북구 4군대)연제구센터로 갓습니다.
수리센터 분위기가 완전히 전파상 수준이더군요 ㅋㅋ
이리저리 애기를 햇더만 아이폰을 분해,검사도하지도 않고
늘상있는일처럼 목에 힘 빳빳이 들고
어디가 문제인지 말은못하고 그냥 27만원인가 주면 서비스폰
(리퍼폰이라고도 새폰이라고도 절대말안함 서비스폰이라고 강조함ㅋ)을
준다고 당당히애기하더군요.
어이가없다 27만원이 지 껌값인가 고객불편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예의상 멘트도 함구도 일체없습니다.
지금은 사용한지 1년이 조금 넘었기때문에 무상수리는 안된답니다.
그리고 리퍼폰도 3개월무상이고 3개월지나서 또 수신끊김이 생기면 또 27만원을 내야한다네요
또 3개월지나서 수신끊김이 생기면 또 27만원주고 계속 그렇게 달라고 하네요.
그게 싫으면 위약금물고 폰을 쓰지말라고 당당히 애기하더이다.
뭔배짱인지 장사하루만하고 때려치울인간처럼ㅋㅋ
사업상 통화를 많이 쓰서 약정금액이 적어서 다행이지 현금주고 폰 삿으면 홧병낫을듯 ㅋ
이게 기사가 할소리인가요???짜증나면 위약금물고 쓰지말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 배짱~
고객의 스트레스는 전혀 생각않하고 돈독에 오른놈같더라구여 ㅋㅋㅋ
그때 1년되기전에 집으로 기사가 왓을때 강력하게 항의해서 중계기도 달지말고 한달무료통화도
받지말고 목소리높여서 아이폰해지를 햇어야하는데 인정에 이끌려서 이꼴을 당합니다.ㅋㅋㅋ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수신끊김이라는게 언제끊길지 누가 보장하겟나요 멀쩡이 잘쓰다가 재수없으면 생기는 현상이니
1년되기전에 그러면 수리센터 몇번 왓다갓다 시간투자,차비투자하면 될것이고
1년지나면 알짜없이 부품비 다 주고 고객대우도 제대로 못받고 개밥취급당합니닼ㅋ
lg나 sk 랑은 a/s 마인더,응대 수준이 완전틀립니다.
딴뜻은 없고 공기업이 아닌 최우수우량 민간기업 KT에서 아이폰사실분들은 그냥 참고로 하시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