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사태: 뮤지컬계 인맥 캐스팅 논란

[house]

6월 13일 EMK뮤지컬컴퍼니가 '엘리자벳' 캐스팅 발표 이후 논란에 휩싸인 가수 옥주현의 2022년 해운입니다.

질문  1) 명주가 2022년 임인년 신수를 상담하러 왔다고 가정하고 드리는 질문입니다.

43세 해 수 비견대운 4번재 해인 2022년 임인년 해운은 비견-식신운이고, 시간 편재와 년지 편인에 충 운이 걸리고

정재/식신 인오술 삼합으로 편관운이 들어오므로 연예계에서 의견 충돌을 일으켜 대중적 인기와 도덕적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답변할 수 있을까요?

생일은 양력 1980년 3월 20일,  http://namu.wiki/w/옥주현 

 https://namu.wiki/w/옥주현%20엘리자벳%20캐스팅%20개입%20의혹%20

19세 1998년 무인년 5월 대성기획 소속으로 4인조 걸그룹 가수 '핑클'의 일원으로 데뷔

26세 2005년 을유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전향, 2005년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

2010년대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티켓파워를 지닌 뮤지컬 스타배우로 평가받고 있음

https://lawtalknews.co.kr/article/VTXEY63KRBDQ

옥주현 vs 김호영 법정 공방…"지금은 옥장판" 글은 명예훼손 될까?

6월 13일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공개 후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으로 부적절하다고 명주의 갑질 논란 시작됨

6월 20일 명주가 배우 김호영와 네티즌 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성동경찰서에 고소함

6월 23일 1세대 뮤지컬 배우들과 관계자들의 입장 표명 시작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657206632364344&mediaCodeNo=257&OutLnkChk=Y

옥주현·김호영 고소 논란에 뮤지컬 1세대 배우들 "안타깝다"

6월 24일 명주가 김호영과 오해를 풀고 고소를 취하한 후 SNS를 통해 사과문 발표했으나,

조선일보를 통해 사건의 전말이 폭로되면서 여론이 다시 악화되고 있고,

명주에게만 편견을 가지고 대한다는 현장 스태프들의 반론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07468?sid=103 

김호영 측 “옥주현과 통화, 오해 다 풀었다”...‘옥장판’ 논란 언급 안 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9681

“벌써 10년, 그녀 요구에 끌려다니다 팡 터져”... 옥주현 ‘옥장판 사건’ 전말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884986

"옥주현은 억울해!" 현장스태프의 생생증언…에어컨→히터는 오해('연예 뒤통령')[종합]

https://tenasia.hankyung.com/topic/article/2022062559734

옥주현, 갑질 논란으로 번진 '옥장판 사태'…엘리자벳 공연은 강행[TEN피플] | 텐아시아

43세 해 수 비견대운 4번째 해인 2022년 임인년 6월운입니다.

질문 2) 사건이 발생할 만한 위험한 시기는 일간 또는 편재-정재에 충 운이 걸리는 2월,  6월, 12월 등으로

예상할 수 있을까요?

[지평선]

https://youtu.be/aWMKEFeDK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