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0년.
무언가 해결책을 찼아야만 했다.
도와줄 우리편이 필요했다.
오토모가 , 사가라가... 2개의 종속국을 만들었다
이 방법이 정답인지는 알수 없지만...
다음해에 모리가가 대군을 이끌구 초소카베 영토로 친입한다.
하지만 신은 초소카베에 손을 들어주었다.
모리가의 멸망..
누가 ?
.......
.......
아하! 반란군 ㅋㅋ
어....다테의 선전포고..
이넘 다케다와 손을 잡다니
거대가문 2개가 손을 잡은것이다 .다케다
우라카미 요리토모 (우라카미 다이묘) 가 아직
초소카베 영지에 남아 있다 2개의 영지를 점령하는동안
보병을 영지에 남겨서 인지 궁병들로만 이루어진 부대
(남겨진 보병으로 이루어진 영지는 신속하게 다시 우리가 차지 했다.
1571년
우라카미 이부대가
초소카베의 수도를 먹어버린다. ㅡㅡ
종속국 사가라의 수성을 도와주러가는 초소카베
(아..이거 긴장돼는데요, 동맹군과 함께하는 첫 전투라서 ^^)
어라.....!
지각한건가...
후퇴 하라...후퇴 !
적이 추격해 옵니다.
신속하게 후퇴하라..
시마즈 군이 근접해 옵니다.
부대 전투 대형으로..!
종속국에 수성 실패로 초소카베군은 이탈해야만 했다.
하지만 공성에 성공한 시마즈군은 곧바로 초소카베군을 추격..
종속국 사가라 에 지원나갔던 초소카베군이 몰살 하고 만다.
첫댓글 헐........ 전멸이라니....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