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새봄을 봄~봄~봄~"매화향 가득한 섬진강 따라 백운산 둘레길을 걷고서왁자지껄 진행된 지리산문화예술학교 입학식,우린 다시 지리산을 사부작사부작 걷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지리산'을 보듬을 것입니다.막내 경민이부터 최고령 반봉찬 반장님과 김향란 총무님그리고 6쌍의 부부들까지 2024년 초록걸음반이 기대만발입니다~^^
첫댓글 올해는 부부최강반이 되었네요^^
한팀 더 환영 할께요~~~이시인님이랑 교무처장님 대환영요~~~ㅎㅎ
첫댓글 올해는 부부최강반이 되었네요^^
한팀 더 환영 할께요~~~
이시인님이랑 교무처장님 대환영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