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동두천지구협의회(회장 김삼성) 는 지난3월31일(금) (사)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3년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지구협의회 임원,
단위봉사회 회장, 봉사원들이 참여 했었다.
매년 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시행되는 환경정화활동은 동두천의 신천및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조성하자는 마음으로 시민, 공무원, 단체, 유관기관,
미군장병 등 약 1.000 여명 이내가 참여했었다.
적십자는 책임정화 구역으로 타 단체와 공무원 연합으로 보산동에 있는 보산역에 집결하여 보산역 전철교각 하부에서 신시가지 지행역까지 거닐며 담배꽁초및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치웠다.
김삼성회장은 봉사원들과 함께 걸으며 쓰레기도 줍고 봉사원들이 협의회에 바라는 희망 사항도 듣고 봉사원들의 고충도 들어주며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리며 청소에 참석한 40여명의 봉사원들과 적십자의 이름을 빛냈다.
첫댓글 동두천지구협의회 김삼성 회장님 봉사원 여러분
(사)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3년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지구협의회 임원, 단위봉사회 회장, 봉사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숙희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