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마음의 호숫가에서
 
 
 
카페 게시글
원담 명상록 마음을 바뀌게 하는 이야기-키사 고타미 일화, 그게 바로 공안이 아닌가?
Wondam:원담 추천 0 조회 43 26.05.10 07:5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5.10 21:01

    첫댓글 어려운 공부 책은 이제 그만,

    낡은 생각 보따리도 강물에 휙
    우리를 건너게 해준 고마운 뗏목이지만
    강을 다 건넜으면 두고 내려야죠."

    세상이 갑자기 왜 이렇게 예뻐졌니?
    "누군가 나에게 물으신다면,
    꽃들이 갑자기 피어난 게 아니라
    내 눈을 가렸던 비늘이 '툭'
    떨어진 거라고 말할래요

    내 마음을 꽁꽁 싸맸던 단단한 성벽이번쩍!
    하고 벼락을 맞아 무너졌을 때,
    꾹꾹 참았던 눈물이 댐처럼 터져 나왔을 때
    비로소 진짜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제 예쁜 척하는 말의 울타리는 치워요.
    서로의 아픈 곳을 가만히 보듬어주며
    차갑지만 눈부신 달빛 아래로 가요.~~!
    마 하 반 야 바 라 밀 ^^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