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퍼팅은 크게 2가지로
거리와 방향성이다.
[최운정]
* 골프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
*
[ 최나연 ]
[ 골프 퍼팅 잘하는 방법!!
]
[ 정재은 ]
골프
퍼팅에서 많이 듣는 얘기는 헤드 업하지 마라!!
손목
사용하지 마라!!! 알고는 있지만 정말 힘들다.
[ 전인지 ]
골프
퍼팅에서 손목을 사용하게 되면 임팩트가 매번 달라서
거리
조절이 힘들고 퍼팅 뒤땅을 치는 경우도 많다....
프로들로
손목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오른손을 위로 하고 왼손을
밑으로
잡는 방법을 사용하는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골퍼
퍼팅의 신!!! 박인비 프로도 ~~^^
그
많큼 손목 사용을 하면 좋지 않은 결과가 많다는 애기를 했다고 한다.
[ 박인비 ]
손목을
사용하지 않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손목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고민해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왼쪽
겨드랑이에 비밀이 있다고 많은 프로들이 애기하는데
긴장을
하면 모든 것이 빨리지고 급해지게 된다. 퍼팅은 큰 근육을 사용해야 한다.
왼쪽
견뎌랑이를 조임으로 몸과 팔이 하나가 되어 퍼팅 백스윙 때
팔
손목의 사용을 줄이고 어깨의 움직임에 집중 시키면 된다.
우리는
하지 말아야 하는 동작에 집중하면 더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냥
왼쪽 견더랑이 조임으로 백스윙을 하시면 백스윙도 천천히
되고
밀어치는 스윙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역시 쉽지는 않다.
최대한
왼쪽 팔이 몸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겨더랑이를 꽉!!!!!
그러면
손목 사용이 확 줄어들어든다고 프로들은 애기한다.
퍼팅
거리 조절 방법은 간단하지만 많은 시간 투자를 하여야 한다고
프로들은
조언한다. 간단한 팁 하나로 3미터 5미터 7미터 스윙 크기로
연습을
꾸준히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감 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란
애기다.
퍼팅에도 공식이 필요한데 이 공식을 알고 터득해 놓으면
한결
퍼팅하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할수 있다고 한다.
골프
드라이버는 쇼!!!!! 골프 퍼팅은 돈!!!^^
[ 장하나 ]
3퍼트는
드라이버 OB랑 똑같은 결과 절대 3퍼트 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자주 듣는 소리인데 아마추어 분들은
18홀
평균 3퍼터 이상을 5번 이상 한다고 한다.
그것만
줄여도 헉!!! ...그러나 현실은 ,,,,쩝!~
[ 이보미 ]
3퍼터
후에 드라이버를 편하게 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멋진 퍼터 후엔 먼진 드라이버샷을 할 수 있다는거 .....
[ 이미림 ]
[ 퍼팅을 잘하는 방법^^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실 퍼팅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지는 않다.
"학원
다지지 않고 과외 받지 않고, 교과서만 보면서 공부했어요." 라고
수능에서
전국 1등을 한 학생이 하는 말처럼 말이다. 단지 약간의 요령과
습관이
있다. 그래서 퍼팅을 잘하는 방법으로 그에 필요한 퍼팅을
잘하기
위한 요령과 습관을 소개해 볼까 한다.
먼저
당신은 라운드에서 그린에 온을 하면 어떤 행동을 하는가?
그린에
온을 하였으니 마음이 들뜨지는 않나요? 물론 약간의 여유는 좋다.
하지만
꼭 긴장을 하셔야 할 필요가 있다.. 단, 너무 많이는 말고,,,
퍼팅 잘하는 방법 1. 그린에 온을 하였다면 경사와 거리를
재어보자.
[ 유소연 ]
공과
홀컵 사이의 경사와 거리를 확인한다. 거리는 눈대중으로도 괜찮지만,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발걸음으로 재는 것이 좋다. 그럴려면
라운드에
나가기 전, 평소에 자신의 보폭을 재어봐야 할거다. 걸음 수를
가지고
홀컵까지의 거리를 재는 것은 굉장히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된다.
거리는
힘을 조절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큰 변수가 된다.. 그러므로
평소에도
자신의 보폭을 재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숨은 노력중 한 가지이다.
[ 양희영 ]
프로들
경기를 보면 한 결 같이 거의가 경사를 보실 때는 보통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보는것을 우리는 자주 목격한다. 자신이 쪼그려 앉을 때의
높이도
미리 재두시는게 좋다. 공 근처에 쪼그려 앉아서 홀컵까지의 거리,
그리고
자신의 쪼그려 앉는 높이를 보신다면 보다 정확히 경사를 유추하실 수
있을것이다.
아마추어나 취미의 수준에서는 수학적인 계산까지는 꼭 필요하지
않지만,
대강 경사를 적절히 보는 연습만 하시면 좋다. 예를 들어 45도 이하,
이상,
60도 이하, 이상 등 말이다. 물론 습관을 들여야 한다.
[ 안신애 ]
퍼팅 잘하는 방법 2. 라인 설정이 퍼팅 성공의 절반이다.
[ 안선주 ]
경사와 거리를 보다 정확히 재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라인 설정을
잘하기
위해서 인데 먼저, 볼의 후방으로부터 홀컵을 보고 라인을 설정한다.
그리고
이 때 중요한 것은, 홀컵의 후방으로부터 공을 보고 한 번 더 라인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 두 번째 라인 설정을
잘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옆의 동료 분을 의식해서 일까. 그렇다면
먼저
동료 분께 양해를 구하시고, 좋은 인상으로 웃음 한 방 날려주면~
동료
분도 이해해주실것으로 본다. 이해를 안해준다면 어쩌냐고요?
다시는
그 분 하고는 라운드를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 신지애 ]
퍼팅 잘하는 방법 3. 절제된 힘으로 섬세하게, 당겨서 밀어낸다.
[ 백규정 ]
라인을 설정하셨다면, 거리와 경사를 종합하여 퍼팅의 힘을 얼마나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이 때 퍼팅의 고수들은 이렇게 조언하기도 한다.
“홀컵을 보지말고 홀컵을 지나가듯이 쳐라”
힘을
모자르게 치기 보다는 자신이 예상하기 보다 약간 더 힘을 주듯이 치는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홀컵에 점을 찍듯이 생각하기 보다는 홀컵의 반경 1m 안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퍼팅을 하라고 하는데 적절한 힘으로 적절한 방향으로
공을
보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퍼팅에 필요한 적절한 힘을 내기 위해서는 연습이 정답이다. 일단,
퍼팅
순간에 손이 흔들리지 않도록 퍼터를 쥐는 것부터 해서, 안정된 자세에서
퍼팅을
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겠다. 또한 제일 중요한 일정한 힘을 내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 이 때 꼭 염두하셔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연습의 양이다.
퍼팅은
72타 중 절반인 36타를 차지하듯이 연습에 있어서도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
[ 양수진 ]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시는 분들이 보면, 주로 장타를 80%, 그 밖에
어프로치에서
퍼팅을 20% 비율로 하시는 분들이 많다. 아무래도 퍼팅은
실전에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대회
직전
프로들은 스윙 보다는 퍼팅 감각을 유지 하기 위해 퍼팅연습에 매달리는
것을
볼수가 있다. 퍼팅의 비율을 볼 때, 퍼팅 연습을 절반 가량은 아니더라도
장타
연습을 줄여서 6:4까지 하시는게 좋다는 것이다.
연습을
하실 적에도 장타에만 너무 신경쓰기기 보다는 조금은 지루하실지
몰라도,
퍼팅에 대한 연습을 꾸준히 하시는게 좋다. 퍼팅은 단순히 약하게
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섬세하고 절제된 힘과 자세로 퍼팅을 해야 한다.
그럴려면
생각보다 많은 연습 시간이 필요할 테고 힘 조절과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는데에
초점을 맞추어 퍼팅 연습을 하시는게 좋은 방법이라 한다.
[ 고진영 ]
마지막으로, 퍼팅은 골퍼 자신의 마음에 있다고 한다..
[ 김민선 ]
상대방을
꺽을려는 마음이
아니라, 공과 퍼터, 자신과 홀컵을 일치시키려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라운드에서 명상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즐겁고 들뜬 마음을 조금은
가라앉히고,
조용히 홀컵을 향해 골을 밀어 보자 !~ 공이
홀컵 속에 빨려 들어가는 순간
골프는
더 즐거워 지고 함빡 웃음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게 된다 ...
그리고
다음 홀에서 드라이버 또한 경쾌하게 원하는
목적지로 보낼수가 있을 것이다.
[ 김세영 ]
[ 김자영 ]
[ 김하늘 ]
[ 김효주 ]
[ 박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