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내용 :
오늘은 바로 단추를 씻기신다고 하셔서 단추를 씻겼었다.
단추 꼼꼼히 씻긴뒤 드라이닝룸에 냅두고 북극이 털을 빗어줬었다.
북극이 털을 빗어주기전에 레옹사수님께서 빗의 종류와 그 빗을 어떤 강아지들
에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셨었다.
슬리커, 핀브러쉬, 콤, 실리콘 브러쉬 등등이 있다고 하셨다
슬리커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려주셨었다 일자로 빗어주면서 강아지한테 상처가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하셨다.
핀브러쉬는 단모종인 강아지한테 쓴다고 하셨다.
콤은 미용할때 사용하신다고 하셨다
실리콘 브러쉬는 장모종인 강아지한테 쓰게 된다면 털이 엉킬수도있기때문에 장모종한테는 맞지
않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서 사수님께서 북극이 털을 빗어주셨었다.
나는 북극이를 잡았었다.
엉킨부분도 있어서 아파했던거 같았다.
사수님께서 핸들링을 따라하는게 아닌 나의 핸들링
방식을 찾으라고 하셨었다. 그러면서 저먼턴의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었다.
저먼턴을 할때 주의해야할점이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하셨다.
하면 안되는점은 아웃을 시키고 뒤로 빠지면 안된다고 하셨다.
뒤로 빠지게 된다면 강아지가 들어올 공간을 막기 때문에 뒤로 빠지면 안된다고
하셨었다.
그리고 저먼턴 할때 스텝을 주의하라고 하셨다.
나만의 방식을 찾아서 그대로 해봐야겠다. 허들을 앞에 세우고 혼자서 연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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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방향 :
나만의 핸들링 방식 찾기, 저먼턴 스텝 방식 찾기!!!
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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