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보면 밀듯하다.오르락 내리듯 구불이 없이 먼길이 잘간다.오르내리는 길이나 구부러지는 길이 없으니 너
무나 편한 것이 어렵다고도 한다.
사람들이 어려운 길은 높낮음 없이 반드한 길을 건는 다면 쉽게 갈 수 있다고들 한다.그래서 쉽다며 말히다 완전한 자리랄 엿보는 모습이 장난에 빠지다 대형적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모두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 가족별로 자리를 잡고 잠잘 곳을 쥔비할것이다.
바닷가이기 때문에 시설산빛도 대단히 필요하는데 반반한 농토와 낮은 바다와 긴 길만 전부입니다.그 먼길을 사람들이 차를 타고 찾아 갑니다.높은 곳이 라곤 없습니다.넓은 바다와 넓은 논.밭 뿐 입니다.전엔 많은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지금운 여행비가 그때보다는 싸졌다는 이유로 텅비었던 비행기가 꽉 차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아빠❤️요기이름 프레종 이야.좋앗지?
여기 조명이 멋지네. 근데 제주도는 더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