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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회정치경제역사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쉼터 추천 4 조회 272 19.10.14 16: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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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5 02:35

    첫댓글 자한당놈들이 얼마나 악한 놈들인지 잘 봐두거라. 이 토착왜구놈들은 서양왜구놈들과 한패로서 이 땅과 한국인들을 얼마든지 전쟁의 희생제물로 바칠 놈들이고 한민족 멸종대학살을 함께 벌일 놈들이다.

    [루시퍼 세력]
    "이 별(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한국)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한반도)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루시퍼)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렙틸리언 그레이 일루미나티 서양왜구 유대 트럼프 아베 자한당 인간똥개들 등)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한국인대학살)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 19.10.15 02:35

    "만약, 다른 이(정도령)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한반도)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동북아)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미국일본과 중국러시아, 남과 북을 이간질시켜 한국인 대학살을 이루겠다는 뜻)"

    "왕(루시퍼)께서 예언자인 내게 약속하시니 동쪽(한국)에서 그리스도(정도령)를 몰아내겠다 하셨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과 귀신의 밤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 19.10.15 17:42

    악의 패거리들이 조국에게 한 것처럼 한민족 멸종대학살을 막으려는 선의 세력을 모함, 누명, 조작, 선동, 함정, 협박 등으로 몰아세울 것이고, 개돼지 대중들은 조종되어 악의 편에 서서 선의 세력을 공격해올 것이다.

    자신에게 바른 마음과 분별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만큼의 선악을 쉽게 분별할 수 있으나, 대중들은 개돼지들이라 분별을 못한다. 대중들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해서도 안되고, 그 의사 하나하나를 존중해야 한다는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는 세뇌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 19.10.15 17:42

    서양왜구와 토착왜구 악의 패거리들이 부와 권력을 장악하여 지배하고 있고, 개돼지 대중들은 선악을 분별키는 커녕 그들을 지지하니 악이 힘을 잃지 않는 것이고, 더럽고 악한 세상이 된 것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千祖一孫哀嗟呼(천조일손애차호) - '천명의 조상 중에 한명의 후손만이 사니 애처롭구나.'
    枾謀者生衆謀者死(시모자생중모자사) - '감나무(성인)를 따르는 자는 살고 대중을 따르는 자는 죽는다.'

  • 19.10.15 17:42

    악의 권력의 핵심인 검찰을 개혁하라고 문재인이 검찰총장의 자리에 윤석열을 보냈으나, 윤석열은 자리에 앉더니 돌변하여 개혁은 커녕 악에 붙어 선을 공격하며 개혁을 방해해왔다. 그래서 법무부장관으로 조국을 앉혔으나 이 악의 패거리들이 온갖 음해, 모함, 조작, 선동 등으로 검찰개혁하려는 조국을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이 악의 패거리들이 권력과 거의 모든 언론을 장악하여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으니 개돼지들을 속이고 조종하는 건 아주 쉬운 일이다. 참으로 더럽고 한심한 인간들과 세상 아니냐.

  • 19.10.15 17:43

    과거 대조선때도 마찬가지로 노론왜구세력이 이런 수법으로 대조선을 무너뜨려 장악했던 것이다. 서양왜구와 토착왜구와 무지한 개돼지 대중들의 합작품이다. 그때의 일이 현재 그대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검찰조직을 만든 것도 검찰에 권력을 집중시킨 것도 서양왜구와 토착왜구놈들이 해온 짓이다. 아래 기사에서 일제라는 게 일루미나티로서 서양왜구놈들과 토착왜구 매국노놈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124년의 검찰권력, 일제가 낳고 보안법이 키웠다
    https://news.v.daum.net/v/20191005095609002

  • 19.10.15 17:43

    대조선 붕괴와 지배 후 이 악의 세력들이 부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방해되는 자들을 내치기 위해 법과 권력을 수단으로 만들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핵심이 바로 검찰이다.

    오래전부터 말해왔듯이 문재인 정권은 악의 패거리들에게 지게 되어 있고 악의 패거리들이 정권을 장악하게 되어 있다. 문재인 정권은 악을 처단할 의지가 약하기도 하고, 내부에서 아군의 힘을 떨어뜨리는 전해철 금태섭 김해영 박용진 등의 놈들이 상당수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악의 권력이 뿌리부터 줄기까지 매우 튼튼해 나라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고, 대중들이 똥된장을 분간못하는 개돼지이기 때문이다.

  • 19.10.15 17:43

    앞으로 갈수록 개돼지 대중들은 악을 지지하고 악에 힘을 불어넣게 되어 있다. 여론조사부터 조작이지만, 지지율이 수시로 크게 변한다는 것 자체가 대중들은 똥된장을 분간못하는 개돼지라는 것이다. 90%가 개돼지라고 보면 된다. 90%가 개돼지인데 개돼지에게 여론을 묻는다는 자체가 이미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물론 대중들에게 권한이 있는 것처럼 하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악의 패거리들이 장악하고 있고 부리고 있다. 악과 무지가 한패이고 대다수이니 신병들이 세상을 구해도 악으로 몰리게 되어 있음을 잊지마라. 모든 인간이 자신만은 최소한 신에게 구원받을 것이라 착각할 것이나 구원받을만한 자는 극소수이다.

  • 19.10.15 17:43

    아무튼, 악을 물리치고자 하는 거라면 문재인 정권에 힘을 쏟아줘야 한다. 선에 속하는 자 중 무조건 문재인 정권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는데, 시야와 사고가 좁은 자들로서 결과적으론 악행이며 함께 할 수 없는 자들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수준과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

    현재의 흐름은 필연적인 과정이다. 신계에서 선악이 분별되도록 판을 짜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것도 개돼지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주 낮은 수준이어도 쉽게 분별할 수 있게끔 수준을 최대한 낮춰준 것이다.

  • 19.10.15 17:43

    선악을 명확히 분별시켜야 선을 구하고 악을 모조리 다 몰살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선별과 처단이 동시에 완전한 수준으로 가능한 것이고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 것이다. 또 선이 깨어나기 위해선 악의 발악, 선악의 지극한 충돌과 대립은 필연적인 것이다. 지금의 그러한 과정의 시작부분에 해당된다.

    선별은 수시로 해가는 것이고, 심판은 특정한 때와 시기가 있는 것이다. 선악이 완전히 나눠지지 않은 때 다수가 깨어나지 않은 때 세상과 인간을 크게 구한다거나 크게 심판한다는 건 의미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짓이다. 선도 어느정도 올라와야지 그렇지 않으면 얼마나 고마운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망치게 되어있다.

  • 19.10.15 18:00

    현재는 이 악의 패거리들이 얼마나 악한 놈들인지 잘 봐두면 되고, 그걸 알아보는 자들끼리 함께 해가면 된다. 물론 내가 말하는 신을 거부하거나 찾지 못하는 자는 함께 하는 게 불가능하다. 아무나 진짜 신에 대한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아니고, 아무나 진짜 신을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조상의 공덕도 커야 하고, 자신도 잠재성이나 수준을 갖춰야만 가능하다. 신계에서 아무나 부르는 게 아니고, 아무나 선별하는 게 아니다.

  • 19.10.15 18:02

    크게 나눴을 때 선에 다수가 속하는 게지, 선이라 해서 다 같은 선이 아니고, 다 함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자한당이 얼마나 악한 놈들인지 알아보는 선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함께 할 수 있다. 신이 뭔지도 모르는 놈들이 뿌리도 모르는 놈들이 해봐야 뭘 할 수 있겠으며, 세상을 바꿔봐야 어떻게 바꾸겠으며, 뭐가 달라지겠느냐. 아무 소용없는 짓이다.

    악의 패거리들의 개수작에 화가 치밀어오를 것이나, 각자 악과 무지 패거리들로 인한 피곤함을 줄이는 지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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