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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의 건강상태와 관련하여 정경심 교수는 영국에서 유학 중이던 2004년 흉기를 소지한 강도로부터 피하기 위하여 건물에서 탈출하다 추락하여 두개골이 앞에서부터 뒤까지 금이 가는 두개골 골절상(fractured skull)을 당하였고, 그 이후 아직까지도 심각한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위 사고에 대하여는 the times나 BBC뉴스에도 보도가 될 만큼 큰 사고였습니다. 또한 6세 때 사고로 우안을 실명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뇌기능과 시신경 장애의 문제로 인하여 조사시 검사님과 눈을 마주치기 힘들고 심각한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변호인과도 장시간 대화를 나누기 힘든 상태입니다. 위와 같은 끔찍한 사고로 인하여 정경심 교수는 오랫동안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한 트라우마로 인하여 그간 주변에 밝히지 않아 왔으나 장시간 조사를 받거나 연속된 조사를 받지 못하는 사정에 관한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여 이를 알려 드립니다. |
■ [전문]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입장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141236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습니다. 검찰개혁은 학자와 지식인으로서 제 필생의 사명이었고, 오랫동안 고민하고 추구해왔던 목표였습니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기초한 수사구조 개혁",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 등은 오랜 소신이었습니다.검찰개혁을 위해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서 또 법무부장관으로서 지난 2년 반 전력질주 해왔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국민들께 너무도 죄송스러웠습니다. 특히 상처받은 젊은이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가족 수사로 인하여 국민들께 참으로 송구하였지만, 장관으로서 단 며칠을 일하더라도 검찰개혁을 위해 마지막 저의 소임은 다하고 사라지겠다는 각오로 하루하루를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 역할은 여기까지라 생각합니다. 지난 10월 8일 장관 취임 한 달을 맞아 11가지 '신속추진 검찰개혁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행정부 차원의 법령 제·개정 작업도 본격화 됐습니다. 어제는 검찰개혁을 위한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제 당정청이 힘을 합해 검찰개혁 작업을 기필코 완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도도한 역사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어느 정권도 못한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 더는 제 가족 일로 대통령님과 정부에 부담을 드려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검찰개혁의 성공적 완수가 가능한 시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에 불과합니다.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 온갖 저항에도 불구하고 검찰개혁이 여기까지 온 것은 모두 국민들 덕분입니다. 국민들께서는 저를 내려놓으시고, 대통령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검찰개혁 제도화가 궤도에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가야 할 길이 멉니다. 이제 저보다 더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줄 후임자에게 바통을 넘기고 마무리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온 가족이 만신창이가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고 무척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검찰개혁을 응원하는 수많은 시민의 뜻과 마음 때문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 곁에 있으면서 위로하고 챙기고자 합니다. 저보다 더 다치고 상처 입은 가족들을 더 이상 알아서 각자 견디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특히 원래 건강이 몹시 나쁜 아내는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지탱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 곁에 지금 함께 있어주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할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자포자기하지 않도록, 그저 곁에서 가족의 온기로 이 고통을 함께 감내하는 것이 자연인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쓰임은 다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한 명의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허허벌판에서도 검찰개혁의 목표를 잊지 않고 시민들의 마음과 함께 하겠습니다.그 동안 부족한 장관을 보좌하며 짧은 시간 동안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법무부 간부·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임자가 오시기 전까지 흔들림 없이 업무에 충실해 주시길 바랍니다.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딛고, 검찰개혁의 성공을 위하여 지혜와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 10. 14. 조국 올림. |
-참조-
문재인 정부 세력 약화에 나선 미국정부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나기 위해 방한한 FBI국장
http://cafe.daum.net/finding10/fqjE/607
첫댓글 자한당놈들이 얼마나 악한 놈들인지 잘 봐두거라. 이 토착왜구놈들은 서양왜구놈들과 한패로서 이 땅과 한국인들을 얼마든지 전쟁의 희생제물로 바칠 놈들이고 한민족 멸종대학살을 함께 벌일 놈들이다.
[루시퍼 세력]
"이 별(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한국)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한반도)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루시퍼)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렙틸리언 그레이 일루미나티 서양왜구 유대 트럼프 아베 자한당 인간똥개들 등)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한국인대학살)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약, 다른 이(정도령)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한반도)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동북아)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미국일본과 중국러시아, 남과 북을 이간질시켜 한국인 대학살을 이루겠다는 뜻)"
"왕(루시퍼)께서 예언자인 내게 약속하시니 동쪽(한국)에서 그리스도(정도령)를 몰아내겠다 하셨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과 귀신의 밤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악의 패거리들이 조국에게 한 것처럼 한민족 멸종대학살을 막으려는 선의 세력을 모함, 누명, 조작, 선동, 함정, 협박 등으로 몰아세울 것이고, 개돼지 대중들은 조종되어 악의 편에 서서 선의 세력을 공격해올 것이다.
자신에게 바른 마음과 분별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만큼의 선악을 쉽게 분별할 수 있으나, 대중들은 개돼지들이라 분별을 못한다. 대중들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거라 착각해서도 안되고, 그 의사 하나하나를 존중해야 한다는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는 세뇌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서양왜구와 토착왜구 악의 패거리들이 부와 권력을 장악하여 지배하고 있고, 개돼지 대중들은 선악을 분별키는 커녕 그들을 지지하니 악이 힘을 잃지 않는 것이고, 더럽고 악한 세상이 된 것이다.
[격암유록 말운론]
千祖一孫哀嗟呼(천조일손애차호) - '천명의 조상 중에 한명의 후손만이 사니 애처롭구나.'
枾謀者生衆謀者死(시모자생중모자사) - '감나무(성인)를 따르는 자는 살고 대중을 따르는 자는 죽는다.'
악의 권력의 핵심인 검찰을 개혁하라고 문재인이 검찰총장의 자리에 윤석열을 보냈으나, 윤석열은 자리에 앉더니 돌변하여 개혁은 커녕 악에 붙어 선을 공격하며 개혁을 방해해왔다. 그래서 법무부장관으로 조국을 앉혔으나 이 악의 패거리들이 온갖 음해, 모함, 조작, 선동 등으로 검찰개혁하려는 조국을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이 악의 패거리들이 권력과 거의 모든 언론을 장악하여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으니 개돼지들을 속이고 조종하는 건 아주 쉬운 일이다. 참으로 더럽고 한심한 인간들과 세상 아니냐.
과거 대조선때도 마찬가지로 노론왜구세력이 이런 수법으로 대조선을 무너뜨려 장악했던 것이다. 서양왜구와 토착왜구와 무지한 개돼지 대중들의 합작품이다. 그때의 일이 현재 그대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검찰조직을 만든 것도 검찰에 권력을 집중시킨 것도 서양왜구와 토착왜구놈들이 해온 짓이다. 아래 기사에서 일제라는 게 일루미나티로서 서양왜구놈들과 토착왜구 매국노놈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124년의 검찰권력, 일제가 낳고 보안법이 키웠다
https://news.v.daum.net/v/20191005095609002
대조선 붕괴와 지배 후 이 악의 세력들이 부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방해되는 자들을 내치기 위해 법과 권력을 수단으로 만들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핵심이 바로 검찰이다.
오래전부터 말해왔듯이 문재인 정권은 악의 패거리들에게 지게 되어 있고 악의 패거리들이 정권을 장악하게 되어 있다. 문재인 정권은 악을 처단할 의지가 약하기도 하고, 내부에서 아군의 힘을 떨어뜨리는 전해철 금태섭 김해영 박용진 등의 놈들이 상당수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악의 권력이 뿌리부터 줄기까지 매우 튼튼해 나라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고, 대중들이 똥된장을 분간못하는 개돼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갈수록 개돼지 대중들은 악을 지지하고 악에 힘을 불어넣게 되어 있다. 여론조사부터 조작이지만, 지지율이 수시로 크게 변한다는 것 자체가 대중들은 똥된장을 분간못하는 개돼지라는 것이다. 90%가 개돼지라고 보면 된다. 90%가 개돼지인데 개돼지에게 여론을 묻는다는 자체가 이미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물론 대중들에게 권한이 있는 것처럼 하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악의 패거리들이 장악하고 있고 부리고 있다. 악과 무지가 한패이고 대다수이니 신병들이 세상을 구해도 악으로 몰리게 되어 있음을 잊지마라. 모든 인간이 자신만은 최소한 신에게 구원받을 것이라 착각할 것이나 구원받을만한 자는 극소수이다.
아무튼, 악을 물리치고자 하는 거라면 문재인 정권에 힘을 쏟아줘야 한다. 선에 속하는 자 중 무조건 문재인 정권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는데, 시야와 사고가 좁은 자들로서 결과적으론 악행이며 함께 할 수 없는 자들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수준과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
현재의 흐름은 필연적인 과정이다. 신계에서 선악이 분별되도록 판을 짜놓은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그것도 개돼지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주 낮은 수준이어도 쉽게 분별할 수 있게끔 수준을 최대한 낮춰준 것이다.
선악을 명확히 분별시켜야 선을 구하고 악을 모조리 다 몰살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선별과 처단이 동시에 완전한 수준으로 가능한 것이고 세상이 깨끗해질 수 있는 것이다. 또 선이 깨어나기 위해선 악의 발악, 선악의 지극한 충돌과 대립은 필연적인 것이다. 지금의 그러한 과정의 시작부분에 해당된다.
선별은 수시로 해가는 것이고, 심판은 특정한 때와 시기가 있는 것이다. 선악이 완전히 나눠지지 않은 때 다수가 깨어나지 않은 때 세상과 인간을 크게 구한다거나 크게 심판한다는 건 의미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짓이다. 선도 어느정도 올라와야지 그렇지 않으면 얼마나 고마운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망치게 되어있다.
현재는 이 악의 패거리들이 얼마나 악한 놈들인지 잘 봐두면 되고, 그걸 알아보는 자들끼리 함께 해가면 된다. 물론 내가 말하는 신을 거부하거나 찾지 못하는 자는 함께 하는 게 불가능하다. 아무나 진짜 신에 대한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아니고, 아무나 진짜 신을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조상의 공덕도 커야 하고, 자신도 잠재성이나 수준을 갖춰야만 가능하다. 신계에서 아무나 부르는 게 아니고, 아무나 선별하는 게 아니다.
크게 나눴을 때 선에 다수가 속하는 게지, 선이라 해서 다 같은 선이 아니고, 다 함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자한당이 얼마나 악한 놈들인지 알아보는 선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함께 할 수 있다. 신이 뭔지도 모르는 놈들이 뿌리도 모르는 놈들이 해봐야 뭘 할 수 있겠으며, 세상을 바꿔봐야 어떻게 바꾸겠으며, 뭐가 달라지겠느냐. 아무 소용없는 짓이다.
악의 패거리들의 개수작에 화가 치밀어오를 것이나, 각자 악과 무지 패거리들로 인한 피곤함을 줄이는 지혜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