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쩌다 별견한 하루가 5년이 되었네요...</p><p>서율드라마어워즈 작품상 우수상 인터뷰 관련 영상을 어제 다시 보면서 저도 그 드라마 봤을때가 생각나더군요...제가 혜윤배우에게 입덕하게 된 드라마거든요...그리고 ㄹㅇ, ㅇㅈㅇ배우와의 케미도 너무 좋았고 바퀴달린 집에서 3명의 풋풋함과 싱그러움으로 같이 행복했어요...선업튀 종영한지도 4개월이 넘었지만 아직 여운이 오래 남아서 1주년 기념영상회가 열렸음 좋겠어요...선업튀에서 ㅂㅇㅅ,ㅅㄱㅎ,ㅎㅎㄱ,ㅅㅈㅎ,ㅅㅎㅇ등 배우와도 오래도록 서로 응원하며 같은 길을 걸어가길 응원합니다. </p><p>혜윤 배우님, 오래도록 우리 곁에서 행복한 배우로 살아가길 응원하고 지지할게요~^^ </p><p>드라마로, 영화로, 연극으로 얼굴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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