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진제약직원이 왔는데 영진에서 거사적으로 밀고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약국에 도움이 안되면 우리야 안팔죠/솔직히 구론산바모드 덕분에 일단 침투는 쉽지만 성장은 모르겠습니다)
비타민같은 건강프로그램/송강호?라는 배우도 출연하는 광고등등
준비를 많이 했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맛은 박카스맛 그보다는 약간순합니다.먹어볼만 하더라는 느낌
(참고로 박카스 요즘 잘나갑니다)
하여튼간 영진은 일본에서의 코엔자임10의 신화재현를 노리는듯 합니다.
일본에서는 밥에다 말아먹는다는 말이 돌고있습니다.
(클로렐라는 저리가라는 분위기)
오늘 주가를 봤더니 무려 퍼가 수십대...음 고민좀해봐야겠습니다.
대웅화학을 더살까 아님 영진을 고려해볼까...
광고는 7월초부터한다고 합니다.
ps.담배인삼공사직원 와이프인 직원의 말로는
담배공사는 본업보다는 솔직하게 영진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담배는 비젼이 없다고 하면서요...
전 이해가 안가더군요
세상에 마약을 쉽게 끊는 사람은 별로 없기때문이죠
부스피론이라고 금연보조제나 백신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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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의 큐텐 음료 시음기
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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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5 23:3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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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큐텐이라.. 한번 사먹어 봐야겠네요. ^^
박카스-D 맛은 떨어진 것 같은되 판매가 부쩍 늘었다고 그러더라구여. 다른 사람도 맛이 떨어졌다고 하던되 몸에 좋아져서 그러나여? 그리고 담배에 비전없다는 말에 이해하기 힘들다는 말은 적극 공감합니다. 전 아침에 딴건 안 챙겨도 담배값은 챙깁니다.
사막의 꽃 KT&G
여름이 됐으니까 그러죠 ^^;;
장기적측면에서 그렇게 보니까 오히려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