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6차적으로 다시 세번째로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김민광 아나운서와
그리고 진연지,한가현 기상캐스터를 만났지만
아쉽게도 전부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생략합니다.
먼저 약간 멀리서 걸어가는 김민광 아나운서는
갑자기 제가 거기서 집에 가는 도중에 청진파출소출입구앞에 만났지만 그족으로 향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저는 그 김민광 아나운서를 뒷모습만봤고 양쪽손잡이가 달린 가방을 매고 퇴근하고
그냥 잽싸게 다른데로 방향을 틀고 그래서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만약 김민광 아나운서가 그 버스를 탔다면
서로 같이 탈뻔했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방송시간에 조계사수송공원쪽으로 거기에 방송내부현장에서 나오는데
거기서 방송끝나고
이번에는 에스케이빌딩쪽으로 향하던 숨어서 방송내부현장에 들어가고
그래서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그리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방송내부현장에 출입구에 나와서
조계사수송공원쪽으로 향하여 퇴근하다가
다시 뒤로 가서 테라로사쪽으로 퇴근하고
다만 하마터면 제눈을 살짝 마주칠뻔했지만
그래서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이제 사진을 전부 패스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보현 아나운서가 방송내부현장에 출입구에 아직도
내려오지 않아서 갑자기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주말인 저희 읍내 모 마트에서 준도시형 딸기롯대샌드를 3100원주고 샀지만
이건 밥먹고 매운음식이나 짠음식을 먹을때 특급 비상소화제랍니다.
첫댓글 지난 월요일(3월 4일)에 박진형 아나운서는 어디에서 보셨나요?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만났습니다.